대구--(뉴스와이어)--동해안권관광진흥협의회(회장 이재동 문화체육관광국장)는 중국 상해시 여행사, 언론사 관계자 등 28명을 초청하여 부산, 울산, 경상북도, 강원도 4개 시·도를 하루씩 머무르는 팸투어를 10.20~24까지 실시한다.

이번 팸투어는 경상북도와 부산, 울산, 강원도로 구성된 동해안권관광진흥협의회 주관으로 실시되며, 지난 8월 개설한 상해『동해안권관광홍보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중국 굴지의 여행도매업체인동호국제여행사 대표 황명화 총경리(방문단장)와 상해시 여행 도·소매업체 상품기획담당자, 상해 TV방송사, 신문기자 등 28명으로 구성되었으며 팸투어를 통해 동해안권 관광자원을 상해 TV 등 언론에 홍보토록 하여 중국인 관광객을 동해안으로 유치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팸투어 주요일정은 10월 20일 부산 김해국제공항으로 입국하여 부산의 국제영화제로 유명한 PIFF광장과 제3회 부산 불꽃축제를 관람하는 것을 시작으로 4개 시·도를 1박 1일로 투어를 실시한다.

20일 울산 대왕암공원을 경유하여 (주)SK를 견학하고 21일 경상북도 투어에는 신라 밀레니엄 파크에서의 독특한 체험과 세계 유일의 문화박람회인 경주 세계문화엑스포 공연 및 전시관람, 환상의 멀티미디어 쇼를 관람할 계획이다.

다음날 22일에는 신라 천년의 역사가 살아 숨쉬는 경주 불국사와 석굴암을 관람하고는 시원하게 뚫려 있는 동해안 일주도로를 통해 영덕 삼사해상공원, 어촌민속전시관, 풍력단지, 울진의 민물고기전시관 등 경북의 멋을 한껏 즐긴 뒤 가을 단풍과 겨울의 스키로 유명한 강원도에서 여장을 풀고는 24일 인천 국제공항을 통해 상해로 돌아가게 된다.

이번 참가자 28명은(여행사 11, 공무원 3, 기업인사 3, 언론인 8, 항공사 2, 홍보센터 실무자 1) 동해안 일대를 투어하면서 가장 대표적인 관광자원과 문화유산을 세심히 촬영하여 본국으로 돌아가 그들이 보고 듣고 느낀 그대로를 TV방송과 언론매체를 통하여 동해안권의 관광상품을 널리 홍보, 모객하는 동해안권의 홍보대사 노릇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 되어진다.

이번 방문단의 대표인 黃明华(동호국제여행사 총경리)씨는 “석유, 자동차 산업과 더불어 세계 3대산업의 하나로 부상하는 관광산업에 발맞추어 관광 잠재력이 풍부한 중국을 타켓으로 홍보설명회와 팸투어를 실시하는 것은 아주 고무적이며, 지방정부가 단독으로 세계 유일의 문화박람회인 경주세계문화엑스포를 5번씩이나 개최한 경상북도의 문화에 대한 저력이 놀랍다”며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동해안권관광진흥협의회는 동해안권에 위치하는 부산시, 울산시, 강원도, 경상북도 등 4개 시·도가 관광객 유치증진과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하여 지난 2004년 1월 30일 지역협의체로 구성하였으며 협의회 회장은 1년 임기로 2007경북방문의 해를 맞이하여 경상북도 이재동 문화체육관광국장이 그 회장직을 맡고 있으며 지난 4월 실무위원회 회의를 개최하여 올해 추진사업을 심의확정, 그동안 내실 있게 추진하였다.

8월에는 동해안권의 4개시도의 공동홍보물(공동화첩, 홍보CD, DVD, 관광지도 등)을 제작하여 중국 상해와 대만에 해외 현지관광공동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적극적인 관광홍보 활동을 하였으며, 특히 올해 처음으로 상해 현지에『동해안권관광홍보센터』를 개설하여 동해안의 수려한 관광자원을 널리 홍보하는 창구 역할을 하고 있으며 이번 팸투어를 내실 있게 추진하여 본격적으로 중국인 관광객을 유치하는 시발점으로 삼고 있다.

경상북도는 이제 12월의 정기총회를 마지막 사업으로 하여 내년의 간사도시인 강원도로 그 회장도시를 넘기게 된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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