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동북부지역에 위치한 사하 공화국은 러시아연방 21개 자치공화국중의 하나로 석유, 석탄, 등 천연자원이 풍부하여 “시베리아의 꽃”으로 불리고 있으며 글로벌도시를 지향하는 포항시와 경제분야, 문화·관광분야 등 상호 교류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보여진다.
이에 앞서 오전에는 세계적 철강기업으로서 위상과 경쟁력을 자랑하는 POSCO의 역사관과 산업시설을 둘러보고 포항시청을 방문하여 사하공화국의 투자환경과 포항시의 러시아진출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키로 했다.
사하 공화국은 인구 109만명(고려인 4,000명 거주), 면적은 310만 3,200㎢(한반도의 15배), 수도는 야쿠츠쿠이며, 석유, 석탄, 가스 등 천연자원이 풍부하고 전세계 다이아몬드의 25%가 매장되어 있으며(러시아 다이아몬드의 98%생산), 포스코가 유연탄 일부(연간 소요량의1.5%)를 수입하는 지역이며, 1996년 6월에 동북아자치단체간 교류협력을 위해 창립된 동북아자치단체연합(6개국 40개 회원도시)의 창립멤버이기도 하다.
포항시청 개요
경북제1의 도시인 포항시는 우리나라 철강산업의 심장부로서 산업근대화를 견인해왔으며, 철강산업에 이은 첨단과학산업과 항만물류산업, 해양관광산업으로 재도약을 해나가고 있는 역동적인 도시이다.
웹사이트: http://www.ipohang.org
연락처
포항시 경제통상과 이설우, 054-270-26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