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와이어)--지난해 11월부터 올해 3월까지 발생하였던 전북·충남·경기지역(7건)의 조류인플루엔자가 감염축 등의 신속한 살처분·매몰로 종식되어, 우리나라는 2007년 6월 18일 국제수역사무국의 승인을 받아 청정국 지위를 회복한 가운데 경남도축산진흥연구소(소장 박정석)는 동절기 북방철새의 이동을 통한 국내 바이러스 유입 가능성에 대비하여 ’07.11월부터 ’08.2월말까지 『조류인플루엔자 특별방역대책기간』으로 설정하고 질병예찰 및 소독, 환축접수 등 4개반으로 구성된 방역대책상황실을 설치·운영하여 24시간 비상체제 유지 및 비상방역에 돌입, 감염원 유입차단에 만전을 기해 나가기로 하고, 오는 10월 25일 경남도축산진흥연구소 가축전염병예찰협의회에서 관련기관, 생산자 단체별 역할분담과 특별방역조치 등에 대하여 협의키로 했다.

동 대책 기간동안

① 기존에 추진하고 있는 양계농가와 가금류도축장(3개소)에 대한혈청검사(4,000수분)를 지속 추진해 나가는 한편

② 잠복감염으로 인해 피해의 파급효과가 가장 큰 종오리 사육농가를 비롯한 28개소 665수에 대한 오리혈청과 종란의 난황항체를 이용하여 올해부터 도입된 ELISA법으로 항체검사를 실시한다.

③ 조류인플루엔자 병원체의 유입여부를 조기에 확인하기 위해 도내 주요 철새도래지, 공원지역 등 철새 및 텃새의 분변 360점을 수거, 바이러스 존재여부를 Kit를 이용해 신속 검사해 나가기로 한다.

④ 연구소 보유 소독 방제 전문차량으로 도내 닭, 오리 집단사육 지역과 방역취약지역에 대한 소독활동도 적극 펼쳐나가는 한편 과거 발생지인 양산지역을 집중관리지역으로 지정, 이 지역에 대한 닭, 오리 사육농가에 대해서는 1일 1회, 그 외 지역의 농가는 주 1회이상 산란률과 폐사율 변화를 점검하는 임상관찰을 강화해 나간다.

⑤ 의심 환축 발생 접수시 가검물 채취와 신속한 질병규명에 인력을 집중 투입, 신속히 원인을 찾아내어 긴급방역조치 등 조기대응체제를 구축하여 농가가 불안한 일이 없도록 대처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도 자체 관리지역으로 지정한 가금류 도축장(3개소)에 대해서도 도축장 출입차량에 대한 소독을 철저히 할 것과 아울러 유사시 가축방역관을 상주하는 등 방역관리를 일층 강화키로 했다.

한편, 축산진흥연구소에서는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우려가 높은 내년 2월까지 농가에서는 한치의 방심이나 소홀함이 없도록 농가 단위의 자율적인 차단방역과 위생관리에 만전을 기하여야 한다고 강조하고 산란율이 떨어지고 폐사율이 증가하는 “의심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축산진흥연구소나 관할 시군 축산담당부서에 신고하여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 차단방역과 위생관리를 위한 농가 이행사항 ▶

① 축사·분뇨처리장내 야생조류가 들어오지 못하도록 문단속, 그물망 설치, 비닐포장 등 차단조치를 할 것

② 사료 저장통 주변 등 축사 주위의 사료를 깨끗이 제거하여 야생조류가 접근할 환경을 사전에 제거할 것

③ 외출후에는 반드시 축사 전용장화로 갈아 신고 발판소독조에 소독후 축사에 출입할 것

④ 철새도래지에는 가급적 방문을 자제하고, 중국·태국·베트남·인도네시아 등 AI 발생국가 여행을 자제할 것

경상남도청 개요
경상남도의 행정과 민원 등의 업무를 총괄하는 지방행정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홍준표 지사가 이끌고 있다. 홍준표 지사는 권역별 미래 신성장산업 벨트 구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통팔달 물류·교통망 구축, 세계적인 남해안 관광·휴양거점 조성, 농·어·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 균형발전 구상, 차별없는 행복·경남 토대 구축, 도정개혁 추진을 실천할 계획이다.

웹사이트: http://www.gsnd.net

연락처

경상남도 축산진흥연구소 가축위생과 김은경 055-771-66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