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방에서 잉크충전에 택배까지? 안되는게 없네

서울--(뉴스와이어)--PC방에서 온라인 게임만 하는 시대는 갔다.

국내 PC방 프랜차이즈 업계 1위인 ㈜밸류스페이스(최연욱 대표, www.valuespace.co.kr)는 PC방을 건전한 생활 문화서비스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국에 407개의 가맹점을 개설한 사이버파크 PC방은 이제 단순히 게임만 즐기는 공간이 아닌, 잉크충전 서비스, 택배 서비스, 핸드폰 판매서비스, 여행상품판매 등 개인의 편의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생활공간으로 탈바꿈할 계획이다.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PC방을 찾는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가맹점주에게는 부가 수익을 제공함으로써 매장의 매출에 영향을 미치고,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가져갈 수 있다. 이를 통해 기존 매출의 약 20% 이상의 매출 증가가 예상된다.

㈜밸류스페이스 심민섭 전략기획본부장은 “업계 최초로 사이버파크 PC방은 제 3세대 프리미엄 PC방 시장을 선도하였으며, 고객과 가맹점을 위해 편의점, 카페 등 다양한 부가수익모델을 개발하였다.”고 밝히며, “생활문화서비스를 통해 건전한 PC방 공간을 조성하고, 새로운 PC방 모델을 주도해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자세한 내용은 오는 19일(금) 사이버파크 PC방 본사(성내동) 사업설명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업설명회 위치 및 장소는 사이버파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밸류스페이스 개요
OKCashbag과의 컨소시엄을 통해 ‘사이버파크 PC방’ 프랜차이즈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밸류스페이스는 현재 220여 개 PC방 가맹점을 개설하고 있으며, 국내 최초의 세계 도시테마 컨셉 및 패밀리 레스토랑 수준의 가맹점 지원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국내 PC방 프랜차이즈 사업 모델의 새로운 전형을 제시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 받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valuespace.co.kr

연락처

밸류스페이스 민경욱 차장 1588-4750 010-4728-3012 이메일 보내기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보도자료를 배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