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문학세상, 제2회 설중매문학상 및 기자상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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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학세상
2007-10-22 09:00
서울--(뉴스와이어)--사단법인 한국문학세상(이사장 선정애)는 눈보라를 뚫고 꽃피운 설중매문학 정신을 이념으로 순수 생활문학을 추구하며 2000년에 태동한 국민을 위한 문학 전문법인이다.

특히 공정하고 투명한 심사방식으로 ‘문학심사 실명제’를 도입하여 한국문단에 신선한 돌풍을 몰고 온 주역이기도 하다. 이 법인은 오는 2007.10.30까지 ‘제2회 설중매문학상 및 기자상’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 상은, 한국문단에 투명한 심사 방식을 정착시킬 수 있는 ‘문학심사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5년이라는 오랜 연구 끝에, 세계 최초로 ‘문학대회 운영방법 및 그 시스템’(일명, 공모전 투명심사 시스템)을 발명(특허 제10-0682487, ‘07.2.7)하여 한국문단에 디지털 문학시대의 개척과 함께, 한국형 ‘투명심사 등단제도’의 기틀을 마련하는데 크게 기여해 온 수필가 김영일(아호, 설중매) 선생의 업적을 높이 기리기 위해 2006년에 제정된 뜻 깊은 문학상이다.

응모 자격은 그 어떤 목표에 도전해 보고 싶은 의지가 있는 국민이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주제는 수필, 시, 소설, 동화, 인터넷(언론)기사, 기고문 등 제한이 없으나 응모 작품은 이미 발표된 작품(문예지, 출간도서, 인터넷, 신문기사 등)이어야 한다. 출처는 반드시 밝혀야 하며 출처가 불분명한 작품은 심사에서 제외한다.

특히 응모 작품 중에서 잔잔한 감동과 용기, 희망을 주거나, (사)한국문학세상에 기여한 공적이 있는 경우에는, 점수 등을 고려하여 본선 후보로 우선 추천한다.

응모 방법은 반드시 인터넷 접수창(http://klw.or.kr 한국문학세상)에 직접 입력해야 하며 우편이나 이메일 접수는 받지 않는다.

수상자는 2007.11.19(월), 홈페이지와 인터넷 뉴스(야후, 네이버, 파란 등)에 발표된다. 개인별 심사결과는 나의 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이 상은 붉은매화상(대상)과 하얀매화상(본상-문학상, 기자상)으로 구분되며 시상식은 오는 2007.11.24(토), 15:00(관악구청 구민회관)에서 개최되는 ‘제3회 생활문학심포지엄 및 문학상 시상식’때 함께 시상한다. 당선작은 종합문예지 ‘계간한국문학세상’ 겨울호에 발표되며 전국 서점에 배포 된다.

더 자세한 것은 (사)한국문학세상(02-6402-2754, http://klw.or.kr)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문학세상 개요
한국문학세상은 2000년 순수 생활문학을 추구하는 호연지기 정신으로 출범, 「공모전 투명심사 시스템」을 발명(특허 제10-0682487)하여 인터넷 백일장 시대를 개척한 주인공이다. 또한 투명심사 등단제도를 시행, 재능있는 신인을 발굴, 등단의 길을 열어 주고 있다. 개인저서 「소량 출판 시스템’을 도입」, 「내 책 갖기 운동」으로 개인저서를 저렴하게 출간해 준다. 부설단체로 「한국사이버문인협회」, 「(사)아시아문예진흥원」이 있고, 자매단체로 호주 커피의 명가 「매더커피갤러리」와 「권익보호행정사사무소」, 「한국갈등조정진흥원」이 있다.

웹사이트: http://www.klw.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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