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직원들의 평균 근속년수가 가장 긴 업종은 ‘기계·철강’ 분야인 것으로 조사됐다.

취업포털 커리어(www.career.co.kr)가 국내 매출액 100대 기업 중 금융감독원에 사업보고서를 제출한 83개 기업의 2006년 업종별 평균 근속년수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평균 근속년수는 ‘기계·철강’ 분야가 15.5년으로 가장 높았다.

그 다음으로는 ▲ 공기업 15.2년 ▲ 조선·중공업 14.7년 ▲ 석유·화학 13.7년 ▲ 제조 및 기타 12.6년 ▲ 자동차 12.0년 ▲ 금융 11.0년 ▲ 운송 10.4년 ▲ 건설 10.0년 ▲ 정보통신 9.8년 ▲ 전기·전자 7.8년 ▲ 유통·무역 7.7년 순이었다.

남직원들의 평균 근속년수가 높은 업종은 ▲ 기계·철강 15.7년 ▲ 공기업 15.6년 ▲ 조선·중공업 14.6년 ▲ 석유·화학 14.3년 ▲ 제조 및 기타 13.3년 ▲ 자동차 12.2년 ▲ 운송 12.2년 ▲ 금융 12.1년 ▲ 정보통신 10.1년 ▲ 건설 9.9년 ▲ 전기·전자 8.9년 ▲ 유통·무역 8.2년 등으로 전문기술을 필요로 하는 기계·철강이나 조선·중공업 분야가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여직원들의 평균 근속년수가 높은 업종은 ▲ 공기업 9.9년 ▲ 자동차 9.5년 ▲ 금융 9.1년 ▲ 정보통신 8.4년 ▲ 기계·철강 8.2년 ▲ 운송 7.4년 ▲ 제조 및 기타 7.3년 ▲ 조선·중공업 7.0년 ▲ 건설 5.9년 ▲ 석유·화학 5.5년 ▲ 유통·무역 5.4년 ▲ 전기·전자 3.9년 순을 보여 공기업과 금융권 등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기업별로 살펴보면 포스코가 19.0년으로 가장 길었고, 이어 ▲ KT 18.6년 ▲ 중소기업은행 18.4년 ▲ 현대중공업 18.4년 ▲ KT&G 18.2년 ▲ 한국전력공사 17.5년 ▲ 한국스탠다드차타드제일은행 17.1년 ▲ 국민은행 16.7년 ▲ 두산인프라코어 16.6년 ▲ 대우조선해양 16.3년 순이었다.

한편, 이들 기업의 지난해 평균 근속년수는 11.4년으로 5년 전인 2001년(9.7년)보다 1.7년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5년 동안 평균 근속년수가 급증한 업종은 석유·화학(3.7년 증가), 정보통신(2.7년 증가), 기계·철강(2.6년 증가), 운송(2.6년 증가), 자동차(2.3년 증가), 금융(2.1년 증가), 조선·중공업(2.0년 증가), 유통·무역(1! .5년 증가), 제조 및 기타(1.3년 증가), 공기업(1.0년 증가) 등이 있었다.

커리어넷 개요
커리어넷은 2003년 11월 다음커뮤니케이션의 사내 벤처로 취업시장에 첫 진출한 이래 최단 기간 방문자 수 300만 돌파, 최단 기간 매출액 100억 달성 등의 성과를 올리며 취업포털 업계의 선두주자로 발돋움하고 있다. 현재 커리어, 잡링크, 다음취업센터, 네이버취업센터 등 국내 최대의 멀티포털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으며, 그 영역을 해외로 넓혀 The Network와의 제휴를 통해 해외 채용 서비스도 실시하고 있다. 이 외에도 솔루션, 교육사업, HR마케팅 등 취업 관련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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