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연학술상은 최근 5년간 단일 주제에 대해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으며 장래 연구 성과가 기대되는 45세 이하의 젊은 연구자를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차 교수는 ‘홍합을 이용한 기능성 바이오접착소재 개발 연구’에서 우수한 연구 성과를 보인 것으로 평가돼 수상자로 선정됐다.
지난 99년 포스텍에 부임한 차형준 교수는 분자생명공학분야에서 활발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2000년 이후 현재까지 총 47편의 SCI급 국제 논문을 발표했다. 이외에도 11건의 국내특허 등록, 10건의 국내특허 출원, 17건의 국외특허 출원, 2건의 기술이전 등 많은 성과를 거뒀다.
그는 현재 SCI 학술지 ‘저널 오브 마이크로바이올로지 앤 바이오테크놀러지(Journal of Microbiology and Biotechnology)’의 편집장과 ‘엔자임 앤 마이크로바이얼 테크놀로지(Enzyme and Microbial Technology’ 등 다양한 국제학술지의 편집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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