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광주김치축제 개막 3일째를 맞아 중국 심양시 관계관, 여행사 대표들이 축제현장을 찾아 프로그램 구성 내용, 진행상황, 현장스케치 등을 통하여 행사기획의 벤치마킹 및 관광코스 개발의 적극 검토 등 외국인들이 더 많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유수지 심양시 여유국장 등 일행은 축제현장을 둘러보고 “행사가 전국규모로 진행되고 있고 다양한 프로그램 구성, 문화와 디자인이 가미된 축제의 새로운 트랜드를 직접 볼 수 있어 매우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면서 “2008년 광주김치축제에는 대규모 참관단을 구성하여 방문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는 별도로 중국의 난징시 공무원들과 인도네시아 메단시 관계자들도 축제 현장을 찾아 열심히 메모하는 모습었으며 이외에도 서울에 거주하는 것으로 보이는 일본, 멕시코, 미국인 관광객들도 행사장 이곳저곳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풍경이 낮설지 않았다.

개막 둘째날이었던 어제도 중국의 북경, 상해, 청도 언론사 관계자들이 광주김치축제장을 방문하여 광주김치오감박물관이 한국의 전통과 퓨전으로 잘 조화된 컨텐츠를 보고 매우 놀라는 모습이었다

김치오감박물관은 단순전시에서 벗어나 스토리가 있는 특별존으로 구성되어 눈으로 직접 보고, 사진촬영과 함께 엽서도 받아 갈 수 있어 좋았다는 평을 받았다.

김치담그기 체험에서는 역대 대통령상 수상자인 김치명인들이 맛깔스럽게 김치 담그는 방법 설명과 함께 직접 김치담그기를 체험하며 김치시식도 할 수 있어 매우 즐거워했다.

아울러 광주가 한국에서 가장 독특한 음식과 한국적인 음식의 집산지임을 재확인하였다고 말했다.

김치오감박물관과 관련해서는 이를 상설화하면 새로운 관광 코스로 매력이 있을 것이라는 조언도 잊지 않았다.

이날 중국 언론인들이 담근 김치는 효사랑 나눔의 샘터로 전달되었다.

한편, 묵은지 경연대회에서는 묵은지를 응용한 자유요리 종목으로 7개팀이 참여하여 요리솜씨를 겨뤄 광주시 소재 서주성 대학생이 최우수자로 선정되어 광주시장상과 부상을 받았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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