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인천지역 최대 규모의 채용박람회 및 취업한마당 행사가 이달 말에 열린다.

인천광역시와 경인지방노동청은 취업포털 커리어(www.career.co.kr)와 함께 ‘2007 인천 잡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행사는 인하공업전문대학교와 인천중소기업제품전시관에서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흘간 진행된다.

행사 첫 날인 30일에는 개막식을 비롯해 기업 채용설명회와 취업특강으로 구성된 ‘취업지원의 장’이 인하공전 세미나실에서 열린다. 같은 날 인하공전 교정에서는 ‘진로탐색의 장’이 동시에 펼쳐진다. 이곳에 가면 미래 유망직업 30선, 혈액형과 별자리로 알아보는 나에게 맞는 직업, 취업성공수기 등을 관람할 수 있다.

둘째 날인 31일에는 구인업체와 구직자 간의 만남을 통해 현장에서 채용이 이뤄지는 ‘고용정보의 장’(취업박람회)이 인천 연수구 동춘동 인천중소기업제품전시관에서 진행된다. 박람회에는 롯데마트 삼산점, 썬스타특수정밀, 아모텍 등 50개 기업이 직접 참여해 500여 명의 인재를 채용한다. 이날 현장에는 참여하지 않지만 이력서 접수대행 등을 통해 간접 참여하는 기업도 50개에 달한다. 온라인 부분까지 포함하면 이번 박람회에는 총 200여 개 기업이 참여할 예정이다.

채용관 외에도 영어면접 컨설팅, 이력서·자기소개서 클리닉, 면접이미지 컨설팅 등 취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각종 컨설팅관이 마련된다. 직업훈련관에서는 제과·제빵, 건축CAD, 멀티미디어 편집, 머그컵 만들기 등 분야별 직업시연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이 밖에도 구직자들의 자기PR 동영상을 무료로 제작해주는 취업UCC관, 기업 합격예측 서비스관 등 풍성한 부대행사가 열린다. 박람회 전 과정은 다음 라이브팟을 통해 인터넷 생중계 된다.

마지막 날인 1일에는 희망자들을 대상으로 ‘직업체험의 장’을 연다. 사전에 기업체 견학을 신청한 구직자들은 이날 GM대우자동차(인천 부평구 소재)와 현대제철 인천공장(인천 동구 소재)을 방문, 미래 희망직업을 직접 체험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

오프라인 행사와 함께 온라인을 통해서도 ‘2007 인천 잡 페스티벌’에 참여할 수 있다. 홈페이지(www.jobfair.or.kr)를 방문하면 행사에 대한 자세한 소개 및 기업 채용정보, 인재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으며 온라인 사전접수도 가능하다. 온라인 박람회는 11월 8일까지 열린다.

커리어 김기태 대표는 “구직자에게는 일자리를, 기업에는 우수한 인재를 연결함으로써 지역 취업난 해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이번 박람회를 개최하게 되었다”며 “채용정보를 획득함은 물론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한마당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문의 : 2007 인천 잡 페스티벌 취업박람회 사무국 02-2006-9750, 9751

커리어넷 개요
커리어넷은 2003년 11월 다음커뮤니케이션의 사내 벤처로 취업시장에 첫 진출한 이래 최단 기간 방문자 수 300만 돌파, 최단 기간 매출액 100억 달성 등의 성과를 올리며 취업포털 업계의 선두주자로 발돋움하고 있다. 현재 커리어, 잡링크, 다음취업센터, 네이버취업센터 등 국내 최대의 멀티포털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으며, 그 영역을 해외로 넓혀 The Network와의 제휴를 통해 해외 채용 서비스도 실시하고 있다. 이 외에도 솔루션, 교육사업, HR마케팅 등 취업 관련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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