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오늘(10.22) 오후 1시부터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16개 구·군 담당자 등 120여명이 참가하여 2007년도 건강증진사업의 일환인 “건강생활 실천사업과 금연클리닉사업”의 실적을 평가하는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각 구·군별 지역 실정에 맞는 건강생활실천사업의 4대 영역사업(영양, 운동, 절주, 비만)관련 특화사업과 금연클리닉사업의 우수사례를 구·군 보건소별로 1건씩 발표한다.

또한, 이번 세미나에서는 우수 성과사례와 문제점 등에 대한 대책 강구는 물론, 정보교류를 통하여 하반기 건강증진사업 추진과 2008년도 지역특화 건강행태 개선사업에 반영하고자 하며, 사업 추진성과에 대한 평가는 부산시 건강증진사업지원단에서 맡았다.

우리나라는 의학의 발달로 평균수명이 연장되어 노령인구가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고, 이에 따라 만성질환 유병율도 증가하여 의료비 부담이 급격하게 상승하고 있는 추세에 있다.

이에, 정부에서는 건강 유지 욕구와 다양하고 수준높은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받고자 하는 복지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더욱 체계화된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이 필요하여, 2002년에 수립한 「국민건강증진종합계획 2010」을 보완, 2006년에 「새 국민건강증진 종합계획 2010」을 발표한 바 있다.

한편, 부산시 관계자는 생애단계 및 생활터(학교, 사업장, 병원, 지역사회 등)를 정하여 시민의 건강증진과 건강에 위해한 요인들을 조기 발견·관리하고, 지역별 특화사업은 단기 및 중장기 목표를 정해 점진적으로 시행하여 2010년까지「새 국민건강증진 종합계획 2010」의 총괄 목표인 “건강 형평성 제고”와 “건강수명 72.0세”를 달성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연락처

부산시 보건위생과 나정현 051-888-8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