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한일해협 연안 지역간의 우호관계 증진 및 상호 이해와 양 지역의 발전과 공동 번영을 위하여 내일 10월 23부터 26일까지 일본 나가사키현에서 열리는 ‘제15회 한일해협 연안 시도현 수산교류회의’에 참석하기로 하였다.

이 회의는 ‘92년 제주도에서 개최된 한일해협 연안 시도현 지사 모임에서 수산관계 교류의 필요성이 제기되어 ’93년부터 한일 양국 8개 시도현이 매년 윤번제로 개최하고 있으며, 2007년도에도 사업계획 협의를 위한 회의에 참석하게 된다.

세부내용으로는 10.24(수) 14:00~18:00 ‘2007년 한일해협 연안 시도현 수산교류사업’ 협의에서 수산물 유통, 갯녹음 현상과 추진상황, 적조피해 예방대책 및 추진상황, 자원관리형 어업추진 상황 및 지원내용 등의 공동의제에 대해 중점 논의한다.

이에 행사에 앞선 당일 오전 10:00~12:00에는 나가사키 해상에서 어류종묘 공동 방류사업으로 복어 방류행사에 참가하게 되며, 기타 수산관계자 및 어업인 친목교류사업 협의를 위한 일본여성 어업인 방문, 해양수산정보교환, 공동 연구과제 등을 협의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매년 개최되는 한일해협 연안 지역간의 해양수산정보 교류 및 수산관계자와 어업인과의 국제적인 친목교류 등을 통하여 양국의 수산업이 상생하여 발전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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