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공공기관의 개인정보 유출 사례를 방지하고자 오는 10.24(수) 오후 2시부터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시본청, 사업소 및 구·군 보안업무 담당자 및 정보화업무 담당자 등 100여명이 참석하는 정보보호 생활화를 위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건강보험공단 등 공공기관의 개인정보 유출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였고, 다가오는 제17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개인정보가 유출되어 공무원의 선거중립 의지가 훼손되는 사례도 예방하고자 부산시도 시산하 전직원에게 정보보호를 생활화하자는 취지로 이번 세미나를 개최하게 되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행정자치부 한근희 사무관이 개인정보 보호 개념 및 침해사례를 동영상을 활용하여 강의하고, 국가정보원 부산지사에서 공공기관 정보보호 일반에 대하여 강의를 할 예정이다.

또한, 부산시는 이번 세미나에 이어 부산광역시 정보자원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정보보호 구축방안 마련을 위한 『부산광역시 정보보호 마스터플랜』 수립이 완료됨에 따라 관련 보고회도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와 정보보호 관리체계 수립을 통하여 직원들이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중요성을 새롭게 인식하여 개인정보 유출 사례가 근절되고 정보보호 수준향상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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