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설시 시민의 안전과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한 제설대책과 관련 "제설장비 점검·정비등 사전준비에 철저"를 기하고, "신속한 재난상황관리 및 대응체계구축", “시민 자율참여 분위기 조성”등을 통해 시민 불편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특단의 대책을 강구 추진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시는 주요간선도로와 이면도로 650㎞에 대한 제설대책을 수립 11월중순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설해대책 추진기간으로 정하고, 24시간 상황근무체제로 전환한다.
특히 금년 여름은 예년에 비해 많은 비가 내려 여름에 비가 많이 오면 겨울에도 눈이 많이 온다는 속설이 있어, 이에 대비한 시내 전 구간의 교통불편 ZERO화 목표로 기상특보를 수시파악 근무태세 확립, 장비 수시점검·정비로 완전 가동상태 유지, 제설장비 및 비축물자 확보 등 언제든지 출동태세를 갖출 예정이다.
또한 제설장비로 습염식 용액 살포기 9대, 일반 염화칼슘 살포기 5대, 눈을 밀어내는 11대의 제설기 등을 활용할 계획이며, 제설자재로 염화칼슘 850톤, 소금 1,574톤 등을 갖추고 있다.
강설시작업은산성로,목련공원로,우암산 순환로등취약지를우선 제설하고 시내버스노선 도로, 우회도로 같은 지역간 이동도로, 이면도로 순으로 제설작업을 실시하며, 필요시 시 산하 전직원을 동원해 시민통행이 많은 주요보도 구간까지 제설작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주요 교량이나 경사지, 급경사지에 대한 대책으로 관리책임자를 지정 운영하고 모니터링 하는 한편, 적사함 700여개소, 모래주머니 3,000여개소를 설치하는 등의 설해대책 사전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한편, 시 관계자는 제설작업은 행정기관의 인력으로만 되는 것이 아니고, 시민 모두의 단합된 참여가 필요하다며, “내 집·내 점포 앞 눈은 내가 말끔히 치워 오가는 시민들이 다지치 않게 하는 사고 없는 따뜻한 겨울이 되도록 시민 모두가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청주시청 개요
청주시는 올해를‘녹색수도 청주’실현을 위한 기반을 탄탄하게 다지는 해로 삼아, 시민 모두가 행복한 보편적 복지의 확대, 안정적 일자리와 신성장·녹색산업의 육성, 천년고도 교육도시 청주의 정체성 확보, 맑은 공기 깨끗한 물 최적의 녹색환경 조성, 편리한 대중교통 체계구축과 균형발전 도모 그리고 300만 그린광역권의 중심지 청주 건설에 전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청주시는 2010년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한범덕 시장이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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