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정부 출연(연) 및 대학 연구실의 안전관리 전문인력을 양성으로 연구기관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체제 구축을 위한 연구실 안전교육이 전국을 순회하면서 개최된다.

과학기술부와 한국엔지니어링진흥협회(협회장 조행래)는 출연(연) 및 대학 등 연구기관의 안전관리담당자 및 연구활동종사자를 대상으로 연구실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금번 교육은 10월 23일 광주과학기술원을 시작으로 하여 4개 권역별(광주, 대전, 부산, 서울)로 11월 30일까지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안전관리 전문인력 양성과 안전관리 책임자 및 연구활동종사자의 안전관리 능력 배양을 통하여 연구기관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체제 구축에 목적을 두고 있다.

교육과정은 강사양성과정·안전관리실무과정·안전관리기본과정 총 3개 과정으로 구성되고, 강사양성과정과 안전관리실무과정은 “기관의 안전관리책임자 및 담당자”, 안전기본과정은 “연구활동종사자”를 대상으로 할 계획이다.

과기부는 연구실의 위험성 분석 및 안전점검 방법 안내 및 관련 정책등의 교육을 통해 안전관리담당자로서의 전문성 및 안전관리능력이 향상되기를 기대하고, 연구활동종사자들의 안전의식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대학등에서 요청이 있는 경우 강좌 개설 및 강사를 지원하는 맞춤교육도 병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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