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데이콤의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하며 목표주가를 16.1%상향한 36,000원으로 제시한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는 이유는 첫째, 07.6.20일 상용화된 “070” 인터넷전화가입자가 가격경쟁력 및 초고속인터넷과의 결합판매로 96,644명에 달하며 성공적으로 시장에 진입하고 있기 때문이다. 둘째, 08년부터 기존사업자(KT, 하나로텔레콤)의 전화가입자를 대상으로 한 번호이동제도가 허용됨에 따라 가입자 규모의 확대에 긍정적이라 판단하기 때문이다. 셋째, 자회사 LG파워콤이 07년 당기순이익 기준 흑자 전환되고 08년 이후 흑자규모가 점차 확대되어 LG데이콤의 경상이익이 개선 폭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하기 때문이다. 목표주가는 자회사 LG파워콤의 기업가치 상승분을 반영하여 Sum of Parts에 의해 산정된 36,000원을 제시한다.
1. “myLG070” 인터넷 전화 가입자 증가
양호한 가입자 증가 추세
07.6월 상용화 이후 인터넷 전화 가입자가 96,644명으로 증가하였다. 기업고객 36,974명을 제외하면 개인고객은 59,665명으로서 월평균 19,000명이 순증한 결과이다. 이와 같은 유선전화시장에서의 영업실적 호전은 저렴한 요금제, 가입자간 무제한 무료통화, 초고속인터넷과의 결합구매 시 인터넷 기본료 인하 등의 매력이 있기 때문이며, 08년 이후 인터넷 전화 번호이동제도가 시행된다면, 가입자 증가 속도는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한다.
2010년 LG데이콤 VoIP 매출 912억원, LG파워콤 2,904억원
월 ARPU를 기업용 25,000원, 가정용 12,000원으로 가정하며, 누적가입자는 2011년 기준 가정용 250만명, 기업용 45만 회선에 이를 것으로 추정한다. 08년부터 번호이동제도가 시행되므로 매출 또한 08년부터 의미 있는 수준이 될 것으로 판단된다. LG데이콤과 LG파워콤이 VoIP를 통해 추가로 증가 시킬 수 있는 매출 규모는 08년 1,225억원 09년 2,677억원, 10년 3,817억원, 11년 4,615억원으로 추정된다.
LG유선통신사의 인터넷 전화는 단순결합상품이 아니라 07.11월 출시예정인 인터넷방송과의 3중 결합상품의 근간이며, 향후 LG텔레콤과의 4중 결합상품의 토대가 될 것이다. 유선통신 산업전반의 성장성은 제한 되지만 후발사업자에게 유선전화를 중심으로 한 성장기회는 명확히 확대되고 있다고 판단된다.
07년 LG파워콤 흑자전환과 08년 LG데이콤 지분법 평가 손익 흑자전환 전망
초고속인터넷 사업부문의 안정적 가입자 증가로 LG파워콤의 07년 매출은 26.0% 증가한 1조 78억원,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한 607억원, 당기순이익은 흑자 전환한 197억원으로 추정된다. LG파워콤의 흑자전환 및 08년 이후 흑자 폭 확대는 LG데이콤의 지분법 순액을 08년 335억원, 09년 809억원으로 개선시켜 LG데이콤의 당기순이익을 더욱 확대 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2. Valuation: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6,000원(상향)
직전 목표주가 대비 16.1% 상향한 36,000원
LG데이콤의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한다. 그 이유는 첫째, 07.6.20일 상용화된 “070” 인터넷전화가입자가 가격경쟁력 및 초고속인터넷과의 결합판매로 96,644명에 달하며 성공적으로 시장에 진입하고 있기 때문이다. 둘째, 08년부터 기존사업자(KT, 하나로텔레콤)의 전화가입자를 대상으로 한 번호이동제도가 허용됨에 따라 가입자 규모의 확대에 긍정적이라 판단하기 때문이다. 셋째, 자회사 LG파워콤이 07년 당기순이익 기준 흑자 전환되고 08년 이후 흑자규모가 점차 확대되어 LG데이콤의 경상이익이 개선 폭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하기 때문이다.
목표주가는 Sum of Parts방식에 의해 산정된 36,000원을 제시한다. 자회사 LG파워콤의 초고속인터넷 사업부문이 턴어라운드 이후 안정화 되고 있고, 08년 이후 상장 가능성이 점차 확대되고 있어 Sum of Parts방식을 통해 LG파워콤의 지분가치를 반영하였다. LG데이콤 영업가치는 09년 지분법 제외 순이익에 산업평균 PER 12.0를 적용하여 산정한 2조 2,783억원이며, LG파워콤의 지분가치는 09년 당기순이익에 PER 12.0배를 적용하여 산정된 2조 3,849억원을 30% 할인하고 지분율을 반영한 7,579억원으로 산정되었다. 따라서 LG데이콤의 적정 시가총액은 3조 362억원, 적정 주당가치는 36,000원으로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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