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대전광역시가 고유가 시대 대응에 발빠르게 나서고 있다.

관련조례를 개정해 이달부터 공공기관이 신축하는 연면적 3,000㎡ 이상의 건축물에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를 총공사비의 5% 이상 투자할 것을 의무화한 대전시는 22일 7개 에너지 다소비기업과 에너지절약 자발적 협약'(VA: Voluntary Agreement)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에너지절약 자발적 협약 대상은 연간 2천TOE(석유환산톤)이상의 에너지를 사용하는 에너지 다소비업체로 이번에 협약을 체결하는 업체는 대전열병합발전(주), 대전청사관리소, (주)삼양사, 유한킴벌리(주), 삼성테스코(주)홈플러스둔산점, 동대전점, 한국표준과학연구원 등이다.

이로써 대전시는 총 49개 대상업체중 40개 업체가 에너지절약 협약에 참여해 앞으로 5년간 8%의 에너지 절감에 나서 1만8,948toe를 줄이고 104억원을 절감하게 된다. 또한 나머지 미체결 업체 9곳은 내년도 에너지진단실시 후 협약을 다시 추진하게 된다고 밝혔다.

대전시는 이들 참여업체에 참여업체에 변동금리(3.5%) 3년거치 5년 분할상환 조건으로 사업장당 250억원 이내의 시설자금을 지원하고, 에너지 절약 시설투자금액의 10% 법인세 감면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대전시는 또, 내년도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과 지역에너지 절감사업비로 대청호 자연생태관 태양광발전, 하수처리장 태양광발전, 가정용 연료전지 모니터링사업, 가로등 원격제어시스템 구축 등에 국비 20억5,400만원을 확보해 지방비 11억9,300만원을 합쳐 32억4,700만원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또, 내년부터 ‘가정용 연료전지 모니터링사업’에 착수해 내년초 5기의 연료전지를 보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연료전지는 LNG(천연가스) 등을 이용해 수소를 생산하고 이를 원료로 전기와 온수, 난방을 공급하는 발전장치로 동급 기존시설과 비교해 효율을 30% 높이고 이산화탄소를 40% 절감할 수 있으며, 연료전지 1대당 월간 전기 720㎾h와 60℃ 온수 200ℓ/h를 생산할 수 있는 신·재생에너지 설비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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