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대전광역시와 대전국제학교가 손잡고 방과후 영어교실을 운영한다.

대전시는 초등학교 5·6학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다음달 6일부터 6주간 대전국제학교의 검증된 원어민 강사가 진행하는 방과후 영어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과후 영어교실은 이달 29일까지 60명을 선착순 모집하고 대전시가 수강료의 60%를 지원해 학부모는 12만원만 부담하면 된다. 수강자는 입금선착순에 의해 선정하여 각 10명씩 6학급으로 운영하게 된다.

수업은 다음달 6일부터 12월 13일까지 매주 화, 목요일 오후 4시 30분부터 2시간씩 12회에 걸쳐 주제별 일상생활 영어, 해외문화 체험, 다양한 스포츠 활동 등 다양한 체험학습 위주로 전과정을 영어로 진행하게 된다.

참가신청은 신청서를 작성하여 이달 29일까지 대전국제학교 이메일(tciscamp@naver.com), 우편(대덕구 오정동 210-1 국제학교 방과후 영어교실 담당), 팩시밀리(631-5732) 또는 방문접수하면 된다.

1958년 미국 선교사들에 의해 설립된 대전국제학교는 외국인학생 위주로 유치원과 초, 중, 고등학교 교육과정을 갖추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방과후 영어교실은 대전에서 학생들이 쉽게 영어를 접할 수 있는 영어환경 조성의 일환으로 마련했다"며 "5·6학년 초등학생을 둔 학부모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밖에 자세한 사항은 대전국제학교(633-3663)이나 시 국제통상팀(600-2244)로 문의하면 된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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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대전광역시 국제통상팀 고현진 042-600-2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