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중 FTA 타당성 및 기대효과 논의를 위한 한·중 FTA 산관학 공동연구 제3차 회의가 10.24(수)~26(금) 중국 웨이하이에서 개최된다.

이번 회의에서는 상품(제조업, 농업), 서비스, 투자 분야에 있어서의 한·중 FTA 효과에 대한 보다 심층적이고 체계적인 연구가 진행되며, 정부와 학계, 업계가 모두 참여하는 토론의 장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o 특히, 우리측은 그간 다양한 경로를 통해 입장을 밝혀온 농수산물 등의 고도의 민감성과 이에 대한 보호 필요성을 제기할 예정이며, 중국측도 일부 제조업 등 자국의 민감부분의 문제를 제기할 것으로 전망

o 서비스 및 투자 분야에 있어서는, 양국의 관련 국내 법령 등 규제 현황 및 FTA를 통한 자유화의 효과에 대해서도 논의 예정

금번 산관학 공동연구는 FTA 협상개시를 전제로 하는 것은 아니며, 정부는 향후 산관학 공동연구 결과를 검토하고, 국내 업계·학계 등과의 여론수렴 과정을 거쳐 한·중 FTA 협상개시 여부를 신중히 검토할 예정이다.

금번회의에는 우리측에서는 박효성 외교통상부 자유무역협정 제2 기획관을 수석대표로 재경부, 산자부, 농림부 등 관계부처 및 산업계, 학계 인사 약 40명 내외가 참석하며, 중국측에서도 「장커닝(Zhang Kening);(张克宁)」 상무부 국제경무관계사 부사장을 수석대표로 정부, 산업계, 학계 인사 40여명 내외가 참석할 예정이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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