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우성넥스티어(대표 김도균, www.wsnx.co.kr)는 29일(토), 임시주주총회를 열어 그 동안 머거본 땅콩 등 스낵류를 생산 판매해 왔던 식품사업부문에 대한 매각을 승인 완료하고, 디지털 가전 전문기업으로 거듭났다.

이날 식품사업부문을 양수한 회사는 그 동안 머거본 땅콩 등을 주문자상표부착방식(OEM)으로 생산 공급해왔던 흥양산업(주)가 새로이 신설한 머거본이다.

우성넥스티어 김도균 대표는 “이로써 우성넥스티어는 디지털 컨버전스 시대를 맞아 날로 성장성과 시장성을 더하고 있는 LCD 및 PDP TV 등 디지털 가전 제품만을 생산 판매하는 기업으로 거듭남으로써, 향후 회사의 핵심역량과 수익성을 크게 강화하게 되었다.”고 식품사업부문 매각 의의를 밝혔다.

또한 식품사업부문이 매각됨으로써 각자 대표 체제에서 단독대표로 단일화되어 신속한 의사결정구조를 가지게 되었으며, 20억원 상당의 매각대금의 유입으로 폭증하는 디지털가전부문의 오더를 소화할 수 있는 신규 생산설비 확충에 대한 시설투자에 한층 속도를 낼 수 있게 되었다.

이날 양도 절차가 승인 완료된 식품사업부문은 오랜 기간 동안 국내시장에서 견고한 성장세와 시장점유율을 유지해왔지만, 상당기간 누적된 적자액과 경쟁심화로 인한 성장세 둔화 등을 감안, 매각을 단행하게 되었다.

우성넥스티어는 지난해 5월 13일 합병이후 6월부터 본격적인 영업활동을 수행해, 프랑스를 비롯하여 독일, 스위스, 이태리, 네덜란드 등 유럽시장에 LCD 및 PDP TV 등 수출해 왔으며, 지난해 10월엔 스위스 스카이미디어사에 약 1억달러에 달하는 수출계약을 체결하는 쾌거를 이루기도 하였다.

또한 우성넥스티어는 50인치급 PDP TV와 37인치 LCD TV 등 신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미주지역에 대한 새로운 유통망 확보에도 매진하고 있어 올해 매출액 및 수익성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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