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스케일과 컨티넨탈, 전자식 브레이크 시스템용 멀티 코어 32비트 마이크로 컨트롤러 공동 개발
이번 발표된 최신 제품은 컨티넨탈의 차세대 EBS 제품군에 프로세싱 기능을 제공하도록 설계된 SPACE (이하, 스페이스) 라는 이름의 주문형 MCU로 이 스페이스 디바이스는 Power Architecture™ 기술 기반의 e200 코어 3개를 통합한 업계 최초의 3중 코어 자동차용 MCU 이다.
"스페이스 디바이스는 동급 제품 중에서 가장 강력하고 정밀한 자동차용 MCU입니다. 이와 같이 복잡한 디바이스를 개발하는 데에는 반도체 설계, 소프트웨어 도구, 시뮬레이션 및 모델링, 하드웨어 플랫폼 등 모든 기술적 측면에서 컨티넨탈과 프리스케일 설계 팀의 면밀한 협력이 요구되었습니다. 양사는 현재 자동차 산업용 멀티 코어 기술의 혁신 달성을 목표로 지속적인 공동 개발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라고 컨티넨탈 자동차 시스템의 전자 시스템 담당 이사인 볼프강 페이(Wolfgang Fey)가 말했다.
기존 MCU의 2배에 달하는 성능을 제공하는 고집적 스파이스 디바이스는 MCU 기반 플래시 어레이로는 최대 수준의 용량인 3MB을 제공하며, SRAM 96 KB, 첨단 FlexRay™ 기술과 함께 안전 무결성 수준 3급(SIL 3)에 해당하는 조건을 모두 충족하는 컨티넨탈의 독자적인 장애 방지(fail-safe) 기술이 포함되어 있다. 이 디바이스는 탁월한 멀티 코어 성능을 제공하고 있어, 성능 중심의 샤시 제어 분야 및 광범위한 핵심 장애 방지(fail-safe) 기능을 구현하는 데 이상적인 제품이다. 또한 높은 집적도로 시스템 비용, 전력 요구량, 구성부품 수, 보드 공간을 절감시키는 솔루션이다.
"이와 같은 집적도와 기능성을 갖춘 Power Architecture 기술 기반의 3중 코어 MCU를 개발하는 작업은 새로운 차원의 혁신을 의미합니다. 이번 공동 연구 결과로 선보이게 된 스페이스 디바이스는 차세대 브레이크 시스템에 필요한 전례 없는 수준의 성능을 발휘할 수 있는 잠재성을 갖고 있습니다. 또한 FlexRay 기술 통합과 AUTOSAR 인증을 예정하고 있어 자동차 네트워크 및 소프트웨어 기술을 주도할 것입니다"라고 프리스케일 마이크로 컨트롤러 사업부의 총책임자인 마이크 맥코트(Mike McCourt) 상무가 말했다.
스페이스 디바이스 개발을 위한 공동 설계 프로그램에는 시스템 수준의 가상 시제품 테스트에 필요한 로우-레벨 드라이버(LLD), 개발 도구, 평가 보드, 정밀 사이클(cycle-accurate)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 등,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툴의 막대한 투자가 수반되었다. 스페이스에 사용될 LLD는 AUTOSAR 표준을 준수한다.
현재 130나노(nm) 공정으로 생산되는 멀티 코어 스페이스 디바이스는 포괄적인 MCU 제품군의 첫 번째 제품이며, 90나노(nm) 공정의 고성능 제품도 공동 개발 제품 로드맵에 포함되어 있다.
프리스케일의 자동차용 MCU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www.freescale.com/files/pr/automotive.html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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