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정경원)는 중국, 베트남, 태국, 몽골 등 아시아ㆍ태평양우편연합(APPU) 소속 11개국 우정청 직원 22명이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우리나라 우체국 금융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방문한다고 밝혔다.

아시아ㆍ태평양우편연합(APPU)은 아ㆍ태지역 30개국 우정청이 회원으로 가입해 있으며, 이번에 방한하는 우정청 금융 핵심 직원들은 한국우정의 경영혁신전략과 금융서비스 및 금융시스템 고도화 과정 등에 대해 소개받고, 정보통신부지식정보센터, 우체국 금융콜센터 등 주요 우정시설을 견학할 예정이다.

우정사업본부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제공하는 이번 연수를 통해 아태지역 회원국간 긴밀한 협조체제를 돈독히 하고, 첨단 IT에 기반을 둔 한국우정의 금융시스템 구축과 운영 사례 등 다양한 발전 경험을 집중적으로 전파할 계획이다.

정경원 본부장은 “이번 연수는 우리나라의 첨단 금융시스템을 해외에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며, 아태지역 내 우체국 해외송금서비스 수준 향상 및 금융사업 발전에 기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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