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뉴스와이어)--삼보컴퓨터(www.trigem.co.kr 대표 이홍순)의 1월 국내 노트북 판매량이 평소보다 3배에 가까운 판매를 보이며 시장에 돌풍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삼보는 노트북 주력 제품인 '에버라텍' 시리즈를 중심으로 당초 1월 판매 목표인 5천대를 상향조정하며 1만2천여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당초 국내최초 90만원대 노트북 '에버라텍(Averatec) 5500' 출시와 함께 1월 판매량 5천여대를 계획했으나, 이달 노트북 판매량은 시장의 폭발적인 반응에 힘입어 마지막 한 주를 남겨두고 최근 3개년 간 월평균 판매량 4,000여대의 3배에 육박하는 1만 2천대를 넘어, 사업계획을 상향 조정하는 등 연일 폭발적인 주문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삼보는 지난 12월 '에버라텍 5500' 출시와 함께 국내 노트북 시장 2위 탈환을 선언하고 2분기를 기점으로 월 1만대 판매를 목표로 하였으나, 예상보다 빨리 1만대 고지를 넘어섰다.
삼보의 보급형 노트북 '에버라텍 5500'은 고사양 대비 파격가인 99만 9천원에 선보이며 출시 초기부터 매진 행렬을 이어왔다. 1월에만 5천여대가 넘게 팔렸으며 12월 말 판매물량까지 합친다면 출시 한달 만에 무려 8천대가 넘게 팔려, 삼보 창립 이래 단일모델 최고 판매 기록을 세웠다. 또한 최고 사양과 함께 각종 멀티미디어 기능을 갖춘 룸시어터 노트북 '에버라텍6300', 140만원대 리모콘식 와이드 스크린 노트북 '에버라텍 6200', 초경량·초슬림 노트북 '에버라텍 3200' 등도 각 모델별로1,000대~2,500대 정도 판매세를 보이고 있어 '에버라텍' 브랜드 붐업을 실감케 하고 있다. 여기에 드림북 계열 노트북까지 판매 시너지를 보이고 있어, 삼보는 생산 계획을 상한선으로 끌어올리는 등 제품 수급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삼보컴퓨터가 가격대비 성능 면에서 월등한 제품을 출시할 수 있었던 까닭은 '원가 경쟁력'에 있다.

삼보는 최근 노트북 판매 호조와 관련, "저가 출혈경쟁이라는 오해가 있지만 삼보의 가격정책은 대량 생산에 따른 현실적 가격의 제시"라며 "부품구매의 효율성과 생산의 효율성을 제고해 얻어진 결과니 만큼 적정 마진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삼보는 올해 에버라텍 노트북 제품군을 중심으로 10.6인치~15.4인치에 이르는 다양한 와이드 스크린 탑재 노트북을 출시하고 가격대 성능비가 뛰어난 초저가 모델부터 최고급형 사양을 적용한 하이엔드 모델까지 라인업을 다양화해, 국내 시장 15만대 판매를 달성, 노트북 부문 2위 업체로 도약할 계획이다.

웹사이트: http://www.trigem.co.kr

연락처

홍보팀장 김선주 031-489-3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