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는 여성의 사회참여를 확대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여성들에게 취업을 알선하고 창업과 유망직종·직업교육에 대한 종합적인 정보를 제공하고자 지역에서는 처음으로「2007 대구경북 여성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 대구지방노동청, 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이 주최하고,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대구경북지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10월 2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EXCO에서 열린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채용관, 창업관, 홍보관, 부대행사관 등이 운영되며, 채용관에는 대구경북 지역기업 200여 개 사가 참여해 여성 구직자 등을 대상으로 현장면접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지역에서 여성일자리 창출의 일등공신인 고객상담업체 7개사는 별도로 컨택센터관을 설치해 대규모 채용에 나설 계획으로, LG텔레콤 대구고객센터 (주)아인텔레서비스와 KTF대구통합센터 (주)유니에스컴에서 상담원 70명을 선발하는 것을 비롯, 대성글로벌네트웍(주)와 효성ITX(주)도 직원을 신규 채용하는 등 참여 업체마다 여성상담원들을 대거 뽑을 예정이다.

또 지역 유통업체들도 박람회에 참여해 여성일자리 창출에 한 몫을 다할 예정으로, 대구백화점은 사무직 여성을 채용할 계획이고, 동아백화점 역시 캐셔 및 데스크 안내 직원을 선발할 계획이다.

이 밖에 대구광역시 보육정보센터에서 보육교사 120명을 채용하고, 보광직물 등 제조업체들도 생산직 및 관리직 여성 인력들을 현장에서 채용할 계획이다.

한편 여성 특성을 고려한 소자본 여성유망 창업 업종의 성공사례를 통해 여성창업 희망자들에게 창업의지를 고취시키기 위해 운영되는 창업관은 대구경북지역 여성 유망 창업업체 등이 20여 개 부스를 설치하고 면접 및 시연, soho 창업관련 무료상담, 유망창업직종을 홍보할 예정이다.

또 여성취업 홍보관은 대구경북지역 5개 여성인력개발센터를 비롯한 여성회관 등 여성취업 지원기관이 부스를 마련하여 직업훈련 프로그램 소개 및 여성경력개발 컨설팅에 대한 정보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그리고 미취업, 경력단절 및 재취업 희망여성을 대상으로 다양한 컨설팅 기회를 마련하고, 직업과 경력에 대한 이해와 취업전략 수립의 체험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부대행사관이 운영되며, 패션, 건강, 면접이미지 컨설팅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박람회 사무국은 오프라인 박람회와 더불어 10월 18일부터 31일까지 온라인 채용박람회(womanjob.gemcom.co.kr)도 함께 열어 취업희망 여성들에게 폭넓은 채용 기회제공과 취업관련 종합적인 정보도 제공할 계획이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daeg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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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여성청소년가족과 여성정책담당 양광석 053-803-4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