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는 농수산물의 시장개방에 대응하여 '95년 이후 매년 일본지역에 대한 농수산물 수출상담회를 개최해오고 있으며 작년 오사카 수출 상담회에 이어 올해는 일본의 심장부인 동경에서 경남의 대표성 있는 최고 품질의 농수산물을 가지고 일본의 유력바이어와 수출상담 활동을 전개한다.
이번『동경 농수산물 수출상담회』는 일본이 세계 최대의 농산물 수입국임을 감안하여 시장개척 가능성이 높은 품목을 중심으로 수출 경쟁력이 있는 파프리카 등 신선농산물 22개 업체를 비롯한 도내 우수 농수산물 생산가공 업체 48개사가 참가하여 총 108개의 다양한 품목을 가지고 일본의 유력 바이어들과 수출상담회를 실시한다.
이날 행사에는 상담활동과 동시에 일본 소비자들의 한국 농수산물에 대한 관심 제고와 우리 제품의 우수성을 홍보하는 차원에서 참가품목에 대한 샘플 전시 및 시식회도 병행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시장개척단을 통해 공략하게 되는 동경지역은 일본 최대의 소비도시로 현재 1,100만명의 인구가 거주하고 있으며, 재일 한국인 수는 60만명으로 매년 한국 관광객과 어학 연수생이 증가하고 있으며, 최근 상류층을 중심으로 건강에 유익한 안전한 식품에 대한 선호도가 점진적인 확산 추세를 보이고 있어 우리의 신선 농수산물이 진출하기에 좋은 여건을 갖추고 있다.
도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수출상담회는 FTA 체결 등으로 어려움에 처해 있는 농어업의 수출활로를 모색하고 개방화 시대의 경쟁력 제고에 기여 할 것으로 보며 나아가 전략적인 수출전략품목을 육성하여 한국 농수산물에 대한 정보가 미흡한 신규 바이어들을 지속적으로 잘 관리할 경우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김태호 경남도지사는 일본 사가현에서 개최하는 한일해협 연안시도지사 회의에 참석한 후 10. 24(수)일 동경으로 이동하여 상담회에 참가한 기업들을 격려하고 상담객들을 상대로 경남의 농수산물이 일본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친환경적인 최고의 농수산물임을 보증하는 도지사 수출 세일즈 홍보활동을 전개한다.
경상남도청 개요
경상남도의 행정과 민원 등의 업무를 총괄하는 지방행정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홍준표 지사가 이끌고 있다. 홍준표 지사는 권역별 미래 신성장산업 벨트 구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통팔달 물류·교통망 구축, 세계적인 남해안 관광·휴양거점 조성, 농·어·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 균형발전 구상, 차별없는 행복·경남 토대 구축, 도정개혁 추진을 실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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