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오는 10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시청 지하철 연결통로에서 (사) 한국지역자활센터협회 부산지부 주관으로 시내 18개 지역자활센터에서 추진중인 자활 서비스사업에 대한 홍보는 물론 자활센터에서 생산한 제품 들에 대한 전시회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지역자활센터에서 실시하고 있는 각종 자활 서비스사업에 대한 안내와 함께 10개 지역자활센터에서 참가하여 천연비누, 재활용비누, 비즈공예 등 각종 생산품을 전시할 계획이며, 직접 만든 떡, 빵 등을 시식할 수 있는 자리도 준비할 계획이다.

지역자활센터는 지역사회 또는 저소득 지역주민의 복지향상에 기여하기 위하여 간병사업·집수리사업·청소사업·재활용사업 등 다양한 사업들을 실시하고 있다.

그러나, 아직까지 낮은 시민 인지도는 지역자활센터에서 제작·생산한 여러 가지 자활 생산품 및 각종 서비스사업의 판매 부진으로 이어져 지역자활센터의 자활·자립 기본자금 확충에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

(사) 한국지역자활센터협회 부산지부 관계자는 지역자활센터의 각종 서비스사업과 생산품을 홍보하는 이번 전시회가 시민들이 지역자활센터를 이용하는 계기로 이어지면 지역자활센터 사업에 참여하여 자활·자립을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는 저소득층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부산시에서는 근로능력 있는 저소득층에게 집중적이고 체계적으로 자활지원 서비스를 제공하여 자활의욕 고취 및 자립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16개 구·군에 18개의 지역자활센터를 지정·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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