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청남도가 고장을 가장 잘 알릴 수 있는 대표 브랜드를 8개분야 40종을 선정·발표했다.

특색 있는 천혜의 자연경관과 먹거리, 충절의 문화 유적 등 많은 관광 자원중에서 도를 대표할 수 있는 브랜드를 도민과 타 시·도 거주자에게 인터넷과 전화, 우편 등 설문을 통하여 대표브랜드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군에서 추천을 받은 브랜드를 민간인으로 구성된 정책서포터즈 등 도민과 서울 등 타 시·도에 거주하는 외지인 2,000여명을 대상으로 인터넷과 전화, 우편을 이용·조사하여 ‘문화유적’, ‘관광지’, ‘해산물’, ‘음식’, ‘지역축제’, ‘체험관광’, ‘특산물’, ‘민속주’ 등 8개 분야에 각 5종씩 총 40종을 충남의 대표 브랜드로 최종 선정했다.

응답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브랜드는 문화유적으로서는 충절의 고장답게 ‘천안 독립기념관’이 15%로 가장 높았으며, 관광지로는 ‘대천해수욕장’, 해산물은 태안의 ‘대하’, 먹거리는 천안의 ‘병천순대’와 ‘호두과자’를 꼽았다.

관광자원으로는 ‘백제문화제’, 금산의 ‘인삼캐기 체험’과 전통 민속주는 서천의 ‘한산소곡주’가 가장 높은 순위로 뽑혔다.

충남도가 선정한 대표 브랜드는 ▲문화유적은 천안독립기념관, 현충사, 무령왕릉, 수덕사, 동학사, ▲관광지는 대천해수욕장, 계룡산, 만리포해수욕장, 칠갑산, 대둔산, ▲해산물은 대하(태안), 꽃게(태안), 굴(서산), 주꾸미(서천·보령), 새조개(홍성), ▲음식은 병천순대(천안), 박속낙지탕(태안), 인삼어죽(금산), 한우갈비(홍성), 영양굴밥(서산), ▲지역축제는 백제문화제, 머드축제(보령), 인삼축제(금산), 이순신축제(아산), 강경젓갈축제(논산), ▲체험관광은 인삼캐기(금산), 갯벌체험(보령), 온천체험(아산·예산), 도예체험(공주), 딸기따기(논산), ▲특산물은 인삼(금산), 호두과자(천안), 육쪽마늘(태안), 어리굴젓(서산), 머드 화장품(보령), ▲민속주는 한산소곡주(서천), 인삼주(금산), 구기주(청양), 가야곡왕주(논산), 면천두견주(당진) 등 이다.

道 관계자는 “충남의 대표 브랜드 선정을 도민과 타 시·도 주민의 의견을 조사하여 결정하였다는데 의미가 크다”며 “대표 브랜드를 리후렛으로 제작하여 출향인사, 중앙부처 공무원, 도내 유관기관·단체 등에 배포 및 道에서 발간하는 각종 자료에 수록하고 각종 행사장과 축제장 등에 비치하여 충남 道를 찾는 관람객이 쉽고 빠르게 관광자원을 파악할 수 있도록 도와, 관광충남의 이미지를 심어 관광객 유치에 최선을 다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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