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연구는 도내 土地면적의 52%를 차지하고 있는 山林을 효율적으로 이용하고 관리하는 방안을 모색하고자 도의 산림현황, 관리실태, FGIS를 이용한 산림기능분석 등을 통한 관리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올 7월부터 자체 연구진이 참여하여 수행하고 있다.
이번 연구는 헐벗은 산을 녹화하는데 치중을 두었던 과거의 산림정책을 밑거름으로 삼고, 현 시점에서 성과와 문제점을 분석하여 앞으로의 관리방안을 수립하는 것이 주목적이며 이러한 문제점의 해결 방안을 찾고자 다양한 내용을 분석했다.
연구소는 ▲숲가꾸기의 필요성과 경제적 가치를 높일 수 있는 방안, ▲행정복합도시건설과 도청이전, 서해안 지역의 산업단지조성 및 관광단지개발 등 사회적 요구에 의한 개발용지 제공과 산림의 공익적인 가치를 고려한 지속적인 보존의 필요성 및 산간 휴경농지 등에 나무를 식재하여 공익적 기능 증진에 활용하는 방안을 연구했다.
또한, ▲산림의 임목축척, 영급 분석을 통한 적정한 임상유도와 임분 개선을 실시하고 궁극적으로는 임목수확 시기 결정 및 수확벌채지에 대한 적합 수종 조림방안, ▲사유림이 차지하는 비율이 88.8%(전국 69.1%)로 인해 발생되는 문제점 분석, ▲도내 산림의 모암층과 토양을 분석하여 호우 시 토사유출을 예측하고 훼손과 과다한 임목벌채를 지양하여 산사태 등 자연재해를 예방하는 방안을 분석했다.
▲60~70년대 황폐산지 녹화를 위해서 중점식재 되었던 리기다소나무 등의 수종갱신 방법 및 보전, 목재의 활용방안과 ▲전국에서 1, 2위를 나타내고 있는 밤, 표고 등의 육성방안과 향후 EU, 중국 등과의 FTA 체결 시에 닥쳐올 문제점에 대한 대안마련과 ▲온실가스 감축 등 이산화탄소 배출권 확보에 따른 흡수기능으로써 산림의 필요성과 탄소흡수량이 우수한 수종에 대한 숲가꾸기 확대 및 적합 수종 조림방안 등에 대하여 연구했다.
연구소 관계자는 “이 밖에도 많은 연구내용을 구상 중에 있으나 이번 연구는 외부기관에 의한 용역이 아닌 자체 연구진으로 수행되어 미흡한 부분이 다소 있음을 인식하고 전문가의 자문을 반영 내실 있는 연구가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hungnam.net
연락처
충청남도 산림환경연구소 김영재 041-850-26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