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트림, 유통망 확대 시장활성화 나선다
코리아트림은 올 초부터 정기적으로 전해환원수기에 대한 전시회와 시연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부산서면, 전주, 대구의 롯데백화점과 울산의 현대백화점 입점에 이어 최근 해운대 센텀 롯데백화점과 창원 대동백화점의 입점이 확정되는 등 대형백화점에 활발히 진출하고 있다.
코리아트림 윤영 전무는 “코리아트림은 올 초부터 본격적으로 유통망 정비 및 확대, 차별화 된 품질력을 갖춘 제품 출시를 통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며 “앞으로 백화점, 전문점, 마트 등 시판 채널에 따른 특성을 강화하며 매출 상승과 시장 활성화를 통해 상승세를 이어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코리아트림의 전해환원수기는 한국의 식품의약품안전청과 일본 후생노동성이 승인한 제품으로 기존의 이온수기와는 달리 활성수소를 많이 발생시키는 두꺼운 플라티나 전극을 채용해 활성산소를 제거할 수 있는 활성수소를 대량으로 발생시킨다.
또한, 기존 제품과 전혀 다른 3중 도금 전극판을 도입하여 제품의 수명을 20년 이상으로 개선시켰고, 활성수소 생성능력을 크게 향상시켰다.
코리아트림은 일본 이온수기 시장에서 8년 연속 매출 1위와 시장점유율 30%를 자랑하는 세계적인 이온수기 회사 ㈜니혼트림과 독점계약을 맺고, 한국에 전해환원수기를 독점 공급하고 있다. 트림제품은 일본 후생 노동성이 인정한 가정용 의료기기로 각종 질병 치료에 응용될 정도로 현재 출시되는 이온수기 중에 최고의 품질인 명품으로 인정받고 있다. 문의: ㈜코리아트림 (서울지사 : 02-3444-9889, 부산본사 : 051-861-5000)
웹사이트: http://www.korea-tre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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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트림 박성현 팀장, 018-201-51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