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150만 고객감동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충북도의 행정서비스에 대해 도민들이 매우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충북도가 도민들을 대상으로 행정서비스헌장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13개 헌장에 대한 평균 만족도가 86.7%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05년도 조사한 만족도 81.55% 보다 5.2%가 향상된 수치다.

도는 또한 헌장 제정사실과 헌장내용에 대한 고객들의 인지여부 및 인지도 조사결과 평균 인지도가 31%에 그쳐 행정서비스헌장제의 인지도를 높일 수 있는 구체적인 노력과 지속적인 홍보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덧붙였다.

더욱이, 행정서비스헌장 인지도는 지역별 편차가 커 홍보의 효율화 방안 마련 등 행정서비스헌장별 인지도 격차를 줄이기 위한 노력이 병행되어야 할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고객만족도 분야에서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을 보인 분야별 이행기준에 대해서도 이행기준의 철저한 준수와 서비스 개선조치가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다.

도는 올해 7월 18일부터 9월 15일까지 2개월간 도 1개헌장과 시·군에서 추천한 12개헌장(시군별 1개헌장) 등 총 13개헌장에 대하여『2007 행정서비스헌장제 운영 도민만족도 조사』를 실시하였다.

이번에 실시한 고객만족도 조사는 평가의 전문성 및 투명성 확보를 위하여 행정서비스헌장 관련 연구조직 및 전문인력을 확보하고 있는 한국지방행정연구원에 용역을 의뢰하여 실시하였으며, 각 헌장별로 행정서비스를 제공받은 민원인(기관별 120명)을 대상으로 행정서비스헌장의 인지도(10%), 고객응대서비스 및 이행기준서비스에 대한 만족도(90%)를 전화조사(80%)와 면접조사(20%)를 병행하여 실시하였다.

도는 조사결과를 도 홈페이지에 공표하고 조사결과 나타난 개선사항 등에 대해서는 2008년도 행정서비스헌장제 추진에 적극 반영하여 실천 가능한 헌장으로 수정·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도민만족도 조사 결과(70%)와 지난 9월에 실시한 내부운영실태 평가(30%) 점수를 합산하여 우수기관 및 유공공무원에 대한 기관 표창과 도지사 표창을 실시하여 도민들에게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행정체계를 정착시키고, 공무원들에게는 서비스 실천의지를 확산시켜 나갈 계획으로, 道 종합평가 결과,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단양군에 대해서는 1천 5백만원, 우수기관인 괴산군은 1천만원, 장려상을 받게 될 영동군에 대해서는 5백만원의 재정 인센티브가 제공될 계획이다. 이 가운데 2개 시군은 행정자치부에서 실시하는 중앙평가에도 추천할 방침이다.

한편 도는 지난 8월에 충청북도행정서비스헌장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헌장을 확정하고 도보와 도 홈페이지에 헌장을 공표하였다.

특히 ‘98년부터 도입 추진하고 있는 행정서비스헌장제 실천력 증대를 위해 지난 10월 월례조회시 행정서비스헌장제 개정 선포식을 개최하는 한편, 내·외부 고객에 대한 지속적인 홍보로 행정서비스헌장 명품기관으로서의 자리를 확고히 다져 나갈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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