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낙엽있는 거리 운영
대전시는 중구 사정동에서 대사동 송학사에 이르는 3.3㎞에 이르는 단풍나무길, 서구 둔산동 시청에서 서구청에 이르는 0.5㎞의 느티나무길, 장태산 휴양림내 0.8㎞의 메타크콰이아 길을 올 가을 낙엽의 거리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3곳의 선정구간을 한달간 떨어지는 낙엽을 그대로 유지해 낙엽거리로 운영하고 낙엽이 모두 떨어지면 일괄 수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또, 가을 드라이브코스로 대청호반을 끼고 대덕구 삼정동에서 동구 판암동에 이르는 20㎞의 벚나무 단풍길과 대전동물원에서 침산동을 거쳐 산내에 이르는 13㎞ 구간의 벚나무와 느티나무 단풍길, 산내에서 만인산휴게소 방향 12㎞ 구간의 프라타너스 단풍길을 추천한다고 밝혔다.
대전시는 박성효 시장의 공약사업으로 강도높게 추진하고 있는 3천만 그루 나무심기 사업을 통해 지역별 특색을 살린 특성화로 도심속에서 각 계절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명품화 한다는 복안으로 23일에도 대화동 갑천고속화도로변에서 가을철 나무심고 가꾸기 행사를 벌여 눈길을 끌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지속적으로 꽃, 실록, 단풍, 설경 등 계절별로 시민들의 낭만과 추억을 담을 수 있는 거리를 개발·조성해 나갈 계획”이라며 “시의 나무심고 가꾸기 운동에 많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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