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주시는 한미 FTA 협정타결에 따른 대응방안으로 우리의 주식인 쌀, 보리, 밀에 대하여 건조·저장·가공 및 판매를 일괄 처리함으로써 농가의 일손절감 과 판매구조 개선을 함은 물론 보리 수매감소에 따른 사료용 보리 재배농가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여 농가 경쟁력 강화 지원에 적극 나선다.

전주시는 이에 대한 대응방안으로 2008년부터 2011년까지 4년간 총 3,042백만원의 예산을 집중 투자하여 건조저장시설증설, 우리밀 가공공장신설 및 사료용 청보리 재배사업을 확대지원한다.

우리밀 가공공장 신설 등 2개사업에 2,322백만원을 투자하여 건조저장시설 6기를 신설하여 벼농가와 계약재배를 통한 생산농가의 판로보장으로 쌀 유통기능강화 및 농가소득증대에 기여하며,밀 및 보리의 제분공장을 신축하여 최근 친환경 웰빙식품으로 선호도가 높은 보리, 밀재배 농가의 농외소득 증대에 기여한다.

또한 사료용 청보리 재배사업 확대지원사업에 매년 180백만원씩 4년간 총 720백만원을 투자하여 청보리 재배농가 소득보전 및 축산농가의 사료공급으로 수입대체 및 고품질 축산물 생산을 유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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