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쳐인포넷-셀런, 日 온라인 교육 시장 진출
고시, 공무원, 자격증교육시장 등 국내 성인교육업계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퓨쳐인포넷(대표이사 임병동, 이정희)과 하나TV 셋톱박스 공급자로 삼보컴퓨터를 인수하면서 디지털 컨버전스 업체로의 전환을 선언한 셀런(대표이사 김영민)은 제휴를 통해 일본 교육시장에 진출한다고 오늘(22일) 밝혔다.
양 사는 공동으로 일본 교육 컨텐츠를 기획, 개발하고 이를 토대로 IPTV와 PC 등에서 수강할 수 있는 인터넷기반의 교육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양 사의 일본 진출을 통해 한국의 IT기술을 기반으로 한 온라인 교육 서비스가 일본에 최초로 제공되는 것.
양 사는 이를 위해 10월 23일 전략적 업무제휴를 위한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전략적 제휴는, 일본 시장 내 셋톱박스 판매 1위 업체로 기술력을 인정받은 셀런에서는 셋톱박스 등 IPTV 플랫폼을 공급하고, 퓨쳐인포넷은 일본 교육 컨텐츠 수급을 담당할 예정. 아울러 다양한 일본의 교육 컨텐츠 개발도 양 사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내용이다.
이번 계약으로 양사는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게 된다. 퓨쳐인포넷은 일본 교육 컨텐츠를 풍부하게 확보하게 되며, 셀런은 이를 통해 일본내 IPTV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할 수 있는 효과를 누리게 된다.
퓨쳐인포넷은 통신 솔루션과 교육 정보화 솔루션 등의 사업에서 노하우를 축적해, 최근에는 공무원교육시장 진출을 위한 계약을 체결하는 등 IT에서 교육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는 업체로서, 이번엔 일본 교육 온라인 시장에 출사표를 던지는 등 상당히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일본 내 온라인 교육사업을 위해 셀런에서는 일본 현지법인인 아비온(AVOIN)社에 교육사업부를 신설하고, 양 사의 사업운영에 관한 기술교류, 교육사업부 콘텐츠 공급 및 공동 개발, 마케팅 등을 지원할 방침이다.
양사 대표는 “이번 일본 진출은 일본내 온라인 교육 시장을 선점해 새로운 수익원을 창출한다는 면에서 상당히 중요한 부분이다. 일본이 인터넷 서비스가 이제 개화되는 시점이어서 양사가 교육 컨텐츠 분야를 선점하는 효과는 상당히 크며, 일본 IPTV 교육서비스 사업의 성공을 통해 일본 IPTV시장을 선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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