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도 위양성률
2005 (97.4 %)
2006 (98.4%)
2007 (98.7%)
이는 에이즈 테스트 양성반응을 보인 사람들 중에 실제로 에이즈에 감염된 사람은 100명 중 1명에 불과하다는 말인데 눈부시게 발달한 현대 의학기술 수준으로 보았을 때 왜 이러한 일이 발생되는가에 대한 의문을 갖게 된다.
진단 테스트의 정확도를 측정하는 방법 중 “민감도 (sensitivity)” 라는 것이 있다. 이는 쉽게 말해 그 테스트가 질병이 있는 사람을 찾아낼 수 있는 능력을 말하는데, 공항에 있는 금속 탐지기의 기능을 생각하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미국에서 2001년에 발생되었던 9.11 테러 사건 이전에는 공항의 금속 탐지기를 지나기 위하여 구두를 벗을 필요가 없었던 것을 기억할 것이다. 이 사건 이후 테러범들이 반입할 수 있는 무기를 절대로 놓치지 않겠다는 의도에서 금속탐지기의 “민감도”를 높이게 되었다. 이를 통해 무기나 흉기를 찾아낼 수 있는 확률을 높인 반면 한편 구두를 신은 사람도 금속탐지기에 잡히는 웃지 못할 상황이 발생되었고 검색구간을 통과하는데 걸리는 시간도 훨씬 길어 졌다.
에이즈 테스트 또한 민감도를 높여서 감염된 환자를 놓치지 않게 할 수 있다. 하지만 이 경우 금속 탐지기와는 또 다른 문제가 발생된다. 확진을 위해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 문제뿐만 아니라 일차 테스트에서 양성으로 판명된 사람들이 확진결과가 나올 때까지 감수해야 할 정신적 고통과 의사와 의료 시스템에 대한 신뢰도 감소가 가져올 수 있는 후유증이 더욱 클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에이즈 테스트는 정확도가 높아야 한다. 즉 높은 민감도와 낮은 위양성률이 가장 이상적인 테스트가 가져야 할 성격이다. 특히 한국과 같이 에이즈 유병률이 낮은 나라에서는 정확도가 높아 위양성률이 적은 테스트를 사용하는 것이 무엇 보다 중요하다.
최근 한국에서 판매가 시작된 오라퀵어드밴스 (제조원:Orasure, 판매원:인솔 주식회사)는 세계 최초로 혈액이나 구강점막액을 이용하여 20분 안에 에이즈 감염여부를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는 시약이다. 20분 안에 결과가 나오는 신속성, 채혈이 필요없는 편의성과 함께 오라퀵이 가진 가장 큰 장점은 한국처럼 유병율이 낮은 나라에서도 위양성률이 낮다는 것이고 특히 혈액을 이용할 경우 이 제품의 정확도를 측정하는 테스트에서 0%의 위양성률을 보여준 바 있다.
오라퀵어드밴스의 사용은 전반적 사회 비용 감소와 환자의 심리적 고통 감소라는 차원에서 그 가치가 높게 평가 되어야 할 것이다.
인솔 개요
인솔 주식회사(www.in-sol.co.kr)는 자회사인 글로벌라이센싱 USA와 사업협력협약을 통하여 미국 등 해외에서 개발되고 있는 임상후기 단계의 첨단의약품, 혈액종양 항암제, 체외진단의약품 및 희귀의약품 등을 국내에 도입하고 있는 글로벌 제약 비즈니스 회사 입니다.
웹사이트: http://www.in-sol.co.kr
연락처
인솔주식회사 마케팅팀 김석진 본부장 02-404-79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