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내일 10.23(화) 16:00~16:30 시장 접견실(7층)에서 부산시 직원 및 시의회사무처, 적십자사 부산지소, 수산업계 대표, 모금단체인 전국해양산업노동조합 및 부산항을 사랑하는 시민모임 관계자 등이 모여 마부노호 피랍선원과 그 가족을 위해 모은 성금을 피랍가족들에게 전달하는 식을 가진다.

부산시는 지난 10월19일부터 시 산하 전 공무원을 대상으로 각 국별로 자율적인 모금을 실시중이며 부산시 의회사무처, 지역 상공회의소, 수산 관련업계와 적십자 부산지사에서도 자율로 모아온 성금을 합하여 현재까지 모인 성금을 우선 전달한다.

이날 부산시장은 피랍가족 대표자에게 성금을 전달하고 모금 관계자를 격려하는 한편 모금운동을 계속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임을 밝혔다.

모금 주관단체는 전국해상산업노동조합연맹(☎469-0401)과 부산항을 사랑하는 시민모임(☎464-6303)이며 모금계좌번호는 수협 908-01-017873 예금주 전국해상산업노동조합연맹(중구 중앙동 마린센터 2층)으로 입금하면 된다.

부산시는 최근 소말리아 해역에서 무장단체에 피랍된 마부노호 선원의 석방이 장기화되면서 우리시 차원의 지원대책의 일환으로 시 직원 모금운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피랍선원 모두가 무사히 돌아올 때까지 관계기관 및 단체들과의 협력 하에 계속해서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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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수산진흥과 김용호 051-888-3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