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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코스피 005930
2005-01-31 10:02
수원--(뉴스와이어)--삼성전자가 컬러 표현, 명암비, 응답속도 등 세계 최고 수준의 성능을 구현하는 디지털 일체형 40인치 LCD TV (LN40R51BD)를 선보이고 중대형 LCD TV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이번에 발표한 신제품은 삼성전자의 독자적인 LCD TV 회로 기술 "10비트 시스템"이 적용되어 업계 최고 수준의 32억 칼러 (기존 1천6백만→32억2천만 색상)를 구현하고 화면의 잡음을 최소화하여 더욱 깨끗하고 생생한 화질을 구현할 수 있다.

"10비트 시스템" 이란 입력된 신호(아날로그, 디지털)를 처리함에 있어 모든 신호처리IC 구동을 기존 8비트 처리에서 약 64배 빠른 업계 최고 속도인 10비트로 구현함으로써 신호 손실을 최소화하고, 화면의 잡음을 최소화하는 한편 32억 색상 재현을 통해 기존 대비 200배 섬세하고 실감나는 영상을 구현하는 삼성전자의 LCD TV 회로 기술이다.

특히 명암비는 일본 LCD TV들보다 3배이상 높은 세계 최대 3000:1을 구현했으며 응답속도 또한 업계 최고 수준(8ms)이어서 더욱 실감나는 디지털 영상을 구현한다.

또한 더욱 업그레이드 된 DNIe 기술이 탑재되어 하늘색, 잔디색, 피부색의 색상 등 기존 3가지 색상을 조절 할 수 있는 '나만의 색상 조절' 기능이 강화되어 금색, 적색, 흰색까지 총 6개의 색상을 다른 부분의 색상 변화 없이 사용자의 취향에 따라 원하는 스타일로 색상 조정할 수 있어 사용자만의 맞춤 영상의 즐거움도 누릴 수 있다.

음향 연출에 있어서도 중저음과 고음이 각각 명료하게 구현될 수 있도록 설계한 듀얼 어쿠스틱 챔버 시스템(Dual Accoustic Chamber System)을 채용한 고급 스피커를 탑재하여 더욱 격조있고 웅장한 사운드를 연출 할 수 있게 하였다.

이 밖에도 자동 명암 조정 기능이 있어 입력되는 영상을 분석, 자동으로 최적의 명암 조정이 가능하고, 주변의 밝기를 감지하여 화면의 밝기를 자동으로 최적화하는 자동 밝기 조정 기능(Brightness Sensor)이 있어 소비자 눈부심 현상을 최소화하고 기존 대비 최대 50%까지 전력 소비 절감의 혜택을 누릴 수 있게 하였다.

HDMI 연결단자가 있어 디지털 영상과 음향을 손실없이 완벽히 재생할 수 있으며 리모콘 하나로 주변기기 제어가 가능한 삼성전자의 홈네트워크 솔루션 애니넷이 탑재되어 있다.

삼성전자는 이번 40인치 제품 출시 이외 26인치와 32인치 제품도 2월 내 출시할 계획이다.

삼성전자 영상 디스플레이 사업부의 신상흥 상무는 " 삼성전자는 최상의 영상과 사운드를 재현할 수 있는 화질/ 음질 기술 개발과 중대형 LCD TV 라인업 확대를 통해 올해 더욱 본격화될 세계 LCD TV 시장에서 리더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할 예정이다."이라고 말했다.

이 제품의 소비자 가격은 500 만원대 이다.

삼성전자 개요
삼성전자는 반도체, 통신, 디지털 미디어와 디지털 컨버전스 기술을 보유한 글로벌 리더다. 삼성전자는 디지털 어플라이언스 부문, 디지털 미디어 부문, LCD 부문, 반도체 부문, 통신 네트워크 부문 등 5개 부문으로 이뤄져 있다.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브랜드인 삼성전자는 스마트폰, 디지털 TV, 메모리 반도체, OLED, TFT-LCD 분야에서 세계 선두 주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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