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가자: 아니루다 무커지(Anirudha Mukherjee, 인도 콜카타시청 세무과장), 익산 부디안타라( Ikhsan Budiantara, 인도네시아 반튼 투자위원회평가결과부장), 우 윈 네이 수(U Win Nay Soe, 미얀마 양곤시청 공보부 부과장), 모하마드 익말루딘 빈이삭(Mohd. Ekmaluddin bin Ishak ,말레이시아 조호르주 경제계획원 부과장)
이들은 인도네시아, 마얀마, 인디아, 말레이시아에서 온 과장급 공무원으로 9월 3일부터 10월 31일까지 두 달간에 걸쳐, 인천시의 선진 행정 분야, 다양한 문화와 협력사업에 대하여 체험훈련을 실시하였고 향후 상호 긴밀한 교류 추진의 핵심인재로 활동하게 된다.
지난 두달 동안 도시, 교통, 환경, 상하수도, 부녀복지, 문화체육, 국제교류, 지방행정 전산행정 분야, 교육분야 공공기관 등 20개기관 연수와 고유 추석 명절 체험 및 인천 시민의 날 경축 행사 참가, 전자정부 워크샵 참가와 포항제철, 현대중공업, 부산시찰등을 통하여 한국을 폭넓게 이해하고 그 결과물들을 이번 발표회를 통하여 소개하였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연수생 출신 도시 문화, 현황 및 특수시책 등을 소개하고 연수기간 동안 보고 느낀 점 및 아쉬웠던 점, 희망사항 등을 발표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안상수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향후 인천의 주요파트너가 될 동남아국가의 공무원들이 어려운 여건을 무릅쓰고 이렇게 무사히 연수를 마치게 됨을 감사하고 우리시의 사업들을 널리 홍보하고 도와달라고 당부하였다.
이들은 발표회를 통해 인천의 발전상에 대하여 놀라움을 금치 못하였으며 돌아가서 정책을 수립할 때 가급적 인천의 모델을 적용하고 관련 인천기업이 진출하여 시공하는 방안등을 고려하겠다고 했다. 다만, 국제도시를 지향하는 도시로서 간판, 메뉴판, 안내판 등에 영어 사용이 너무 적어 외국인으로서 불편함이 많았다고 토로하였다.
한편, 인천시는 내년에도 이 연수 프로그램을 보완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며,연수 수료생들은 나머지 연수프로그램을 마치고 10. 31일 귀국할 예정이다.
인천광역시청 개요
인천광역시청은 28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유정복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incheo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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