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매점이 문화와 낭만의 공간으로 확 바뀐다
이번 한강공원 매점설치 및 운영 사업은 2007년 9월17일부터 10월16일까지 운영사업자 제안공고를 하였으며, 10월16일 사업 제안서 접수결과, 단독출자 업체인 (주)보광훼미리마트,(주)씨앤한강랜드와 컨소시엄 구성 업체인 (주)코리아세븐, (주)한강체인본부 등 4개 법인과 개인이 신청하였다.
10월 19일 4개 사업제안자를 대상으로 각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8명의 선정위원회를 구성하여, 평가표에 의해 사업계획분야, 재무 및 투자분야, 시설설치 및 유지관리계획 분야 등 3개 항목에 대하여 공정한 심사를 거친 결과 한강공원 매점 설치 및 운영사업에 컨소시엄 참여 업체인 (주)코리아세븐과(주)한강체인본부가 참여할 수 있게 되었다.
이에따라 올 연말까지 계약기간이 만료되는 간이매점을 단계적으로 철거하고 내년부터 새로 디자인한 매점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에 앞서 지난 점용허가기간이 끝난 스낵카와 보훈매점 25개소를 철거했으며 현재 남아있는 한강공원 매점은 11개지구 87개소로 줄어들었다.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이 가운데 광나루, 양화, 망원, 이촌, 잠원, 강서, 잠실 등에 입지한 한강공원 매점 38개소를 계약기간 만료일인 금년 12월31일 이후 모두 철거하고 현대화된 새로운 카페와 매점을 선보일 계획이다.
새롭게 신설 될 카페형 매점은 서울시 디자인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한강공원 컨셉에 맞게 디자인 되며, 홍수에 대처가 가능한 부상형 시설로 만들어지며 60㎡ 크기의 고급카페 2곳, 45㎡ 크기의 일반카페 3곳, 15㎡크기의 작은 이동형 매점 9곳이 새로 들어선다.
우선협상대상자로 최종 선정된 컨소시엄 업체인 (주)코리아세븐 및 (주)한강사업체인본부와 선정 통보일로부터 15일 이내에 사업계약을 체결한 뒤 서울시 디자인 심의를 거쳐 곧 바로 실시설계에 들어가며 지금까지 “괴물”이라는 영화속에 자리잡고 있던 한강매점이 아닌 외국처럼 강가에서 아름다운 경관을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스타일의 현대화된 매점을 내년 1월(보통매점)과 3월(카페형매점)이면 이용할 수 있어 한강의 또 하나 볼거리와 1200만 관광객 유치에 적극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강에서 운영할 매점설치 및 운영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한강사업본부 운영과(3780-0811~2)으로 문의하면 된다.
웹사이트: http://hangang.seou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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