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2007년 8월중 예금취급기관 가계대출 동향

Ⅰ. 가계대출 잔액 및 증감 추이

2007년 8월말 예금취급기관*의 가계대출 잔액은 460조 9,296억원으로서 월중 4조 9,580억원(+1.1%) 늘어나 전월(+2조 9,077억원, +0.6%) 보다 증가폭이 확대

* 예금은행 및 비은행금융기관(상호저축은행, 신협, 새마을금고, 상호금융, 신탁 및 우체국예금 계정)

예금은행 가계대출은 월중 학자금 대출 취급 및 은행의 신용대출 확대 노력 등을 배경으로 3조 3,597억원(+1.0%) 증가<전월중 +1조 7,152억원, +0.5%>

주택담보대출은 주택관련 집단대출을 중심으로 5,991억원 증가

비은행금융기관 가계대출은 상호금융(농·수협 등의 단위조합) 등신용협동기구 대출을 중심으로 월중 1조 5,983억원(+1.5%) 증가 <전월중 +1조 1,925억원, +1.2%>

한편, 2007년 8월말 예금취급기관 가계대출 잔액의 전년동월비 증가율은 9.8%를 기록

2007년 6월부터, 예금은행 가계대출 잔액의 전년동월비 증가율은 8%대로 낮아진 반면, 비은행금융기관의 가계대출 잔액의 증가율은 14%대로 높아진 가운데, 예금취급기관 전체로는 9%대를 지속

Ⅱ. 예금은행의 지역별 가계대출 동향

2007년 8월말 현재 수도권(서울, 인천, 경기)의 가계대출 잔액은 252조 6,366억원으로서 월중 2조 2,715억원 증가하여 전월(+1조 1,431억원)보다 증가폭이 확대

주택관련대출도 전월의 감소(-189억원)에서 증가(+3,218억원)로 전환

서울지역의 주택관련대출은 월중 1,574억원 감소하여 2007년 3월 이후의 감소 기조가 지속되었으나, 경기지역의 주택 관련대출이 집단대출 취급 등으로 전월에 비해 증가폭이 확대(+2,390억원 → +4,610억원)

비수도권의 가계대출 잔액은 103조 2,670억원으로서 월중 1조 882억원 증가하여 전월(+5,722억원)보다 증가폭이 확대

다만, 주택관련대출은 월중 1,442억원 증가하여 전월(+3,011억원)보다 증가폭이 축소

지역별로는 모든 비수도권 지역의 가계대출이 증가를 시현

전월중 감소를 보인 강원 및 대전 지역도 증가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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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통계국 금융통계팀 과장 이상용, 조사역 윤소영 759-4351, 4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