道의 9월까지 수출은 연초부터 우려했던 고유가, 원화강세, 원자재가 상승 지속 등 수출채산성 악화에도 불구하고, 전국 수출증가율(12.7%)을 크게 웃도는 20.5%의 수출증가율을 나타내는 등 견조한 증가세를 이어오고 있으며, 중소기업 수출액은 금년누계(1월~9월) 전년 동기대비 56% 증가세를 나타내고는 있으나, 월별 증가율은 三重苦 악화 지속으로 점차 둔화 되고 있는 양상을 보였다.
[중소기업수출 월별증가율 : 6월(41.5%)→7월(35.2%)→8월(31.9%)→9월(△14.2%)]
道 관계자에 따르면, 이같이 환율하락과 고유가 상승 지속 등 어려운 대외경제 여건에도 불구하고, 수출이 호조를 보이고 있는 것은 수출업체의 종전 가격경쟁력 의존에서 품질 및 기술경쟁력으로 전환한 결과로 나타났으며, 또한 이는 道와 수출유관기관의 전방위 수출지원 정책이 상호작용하여 이룬 성과로 더욱 큰 의미가 있다고 전하고 있다.
한편, 충청남도의 수출성과 중 괄목할 만한 성과를 보였던 중소기업 수출증가율이 9월까지 전국 중소기업 수출증가율(15.4%)을 크게 상회하는 56%의 수출증가율을 기록하고 있으나, 광역자치단체 전국 수출증가율 순위(지난 8월까지 연속 14개월 1위)가 한 단계 하락하는 등 중소기업 4/4분기 수출에 적신호가 켜진 것으로 나타났다.[(중소기업 수출증가율 : 1위 ⇨ 울산(60.8%) 2위 : 충남(56%)]
아울러, 道가 밝힌 9월까지 주력품목 수출로는(수출금액:비중) ▲반도체 118억 6,200만 달러(34.6%) ▲평판디스플레이 74억 3,900만 달러(21.7%) ▲컴퓨터 29억 7,900만달러(8.7%) ▲석유제품 11억 7,200만 달러(3.4%) ▲자동차 11억 3,300만달러(3.3%) ▲자동차부품 10억 5,200만 달러(3.1%) ▲철강판 9억 7,300만 달러(2.8%) ▲영상기기 9억 2,600만 달러(2.7%) ▲석유화학중간원료 9억 2,100만 달러(2.6%) 順의 수출실적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국가별로는(수출금액:비중) ▲중국(114억 100만 달러: 33.3%) ▲미국(39억 4,100만 달러:11.5%), ▲일본(35억 1,200만 달러:10.3%) ▲홍콩(28억 7,000만 달러:8.4%) ▲대만(21억 300만 달러:6.1%) ▲독일(18억 1,000만 달러:5.3%)順으로 수출실적을 거두었으며, 대일본 적자폭이 점차 둔화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7월:129백만불→8월:→31백만불→9월:20백만불)]
道 관계자는 “충남도의 3분기 수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0.4% 증가로 안정적인 증가세를 이어왔으며, 4/4분기 수출산업경기전망(EBSI)도 3/4분기(119.7%)보다 7.1포인트 상승한 126.8를 기록하여 맑을 것으로 예측”하면서, “환율하락, 원자재가 상승, 제품가격 하락 등 수출채산성 악화를 대비하기 위하여 환율변동에 취약한 중소기업에 대하여 환관리 컨설팅 지원 강화 등 수출불안 요인 제거를 위한 체계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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