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에서는 21세기 지식기반사회 성장 동력의 핵심주체인 인적자원의 중요성이 높아가는 가운데 10월 24일(수) 울진군청 대회의실에서 경상북도교육청 및 울진군과 경상북도 지역인적자원개발패키지 사업(이하 R-Pack사업) 상호 협약식을 체결한다.

본 사업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한 이날 협약식에는 김관용 도지사, 조병인 경상북도교육감, 김용수 울진군수를 비롯한 도의원, 군의원, 교육청 및 각급 학교장, 관련 기관·단체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거행된다.

협약의 내용은 울진군을 중심으로 한 지역의 인적자원개발을 통한 지역경쟁력 강화를 위해 관련 기관간 RHRD 거버넌스 구축, RHRD 프로그램 사업운영, RHRD 계획수립 및 정보의 공동활용 및 기타 RHRD관련 상호협력이 필요한 사항에 대한 교류협력을 내용으로 하며, Eco-Town조성을 위한 울진군 R-Pack사업을 통해 인적자원개발 관련기관간의 협력체제 구축과 역할분담으로 지방자치단체가 인력 양성, 연계 및 활용의 전 분야와 과정을 직접 기획·추진토록 함으로써 지방 자치단체 중심의 인적자원개발 활성화를 도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co-Town 조성을 위한 인적자원개발 패키지사업은 교육인적자원부에서 2007. 6월 처음으로 실시하는 공모사업으로 전국 총 30개의 응모사업 중 3개가 선정(경북, 부산, 충남지역)된 사업중의 하나로 울진 LOHAS(Lifestyle Of Health And Sustainability : 친환경·웰빙 농업특구)지정과 관련 친환경에너지, 농업, 관광·레저 분야의 HRD 기반구축 및 정주권 개선을 위한 기초교육, 산업인력양성을 위한 인적자원개발사업으로 기초지방자치단체 단위의 통합적 인적자원개발사업은 전국 최초이다.

2008년 4월까지 국비 9억, 지방비3억, 민간 0.5억 등 총 12억 5천만원이 투입되며 친환경 에너지분야, 친환경 농업분야, 친환경 레포츠·서비스분야, 울진군 HRD기반구축분야의 총 4개 분야 16개 사업이 진행될 계획이다.

이번사업에서 초등학생을 중심으로한 체험영어교육, 중학생 대상의 과학영재교육, 실업계고 맞춤형 친환경 에너지산업인력 양성교육 등 학교교육사업과, 음식서비스 및 해양레포츠 종사인력 역량강화사업, 친환경 귀농인 정착 강화사업, 친환경아카데미사업 등 13개 사업은 지역 주민대상 사업이다.

최근 동해안 신재생 에너지벨트 및 울진군의 친환경 정책흐름에 발맞추어 관련인력의 역량을 강화, 평생교육에 대한 인식전환, 기초교육환경개선 등을 사업목표로 삼고 있다. 나아가 본 사업을 통해 귀농인 등 신규인구의 유입 유도, 국내외 관광객 증대 등으로 지역세수를 확대하고, 성장동력을 창출하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앞으로도 경상북도는 전담인력 보강, 지역인적자원개발 조례제정 및 협의회 구성 등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제도적인 추진체계를 구축하여, 지역의 인적자원개발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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