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 활성화를 위해 개원식 이후 16시부터는 해양바이오산업 발전방안에 대한 해양바이오HUB 협의회 회의를 가지고 다음 날인 25(목) 오전10시부터는 해양심층수·해양바이오산업 활성화의 주제로 해외 전문가를 초청하여 국제심포지움을 개최하며 입주기업 생산제품 전시회와 해양심층수 시음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열린다.
이 날 개원식은 민선 4기 핵심 추진사업인 동해안 해양개발 전략의 결실로서, 우리나라의 대표적 성장 동력이 될 해양바이오 산업의 메카로 도약하는 힘찬 첫 걸음으로서 의미를 갖는다.
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은 동해안 해양 특화산업 창출을 위해 2004년부터 산업자원부의 지원을 받아 총사업비 236억원을 투자하여 부지 33,000㎡에 연건평5,700㎡(지상3층, 지하1층)규모로 연구동과 시험생산동 등 건축공사가 완료 되었고 59종 64대의 최첨단 시험연구 및 제품 개발 장비가 구축되었다.
또한, 해양자원을 이용한 특화산업 창출을 위한 기업입주 공간 21실(952㎡)을 갖추었고 현재 14개 업체가 입주하여 공동 연구개발 및 시제품생산 등 산업화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으며 해양바이오 관련 정보를 공유하는 비즈니스룸과 이노카페 (Inno Cafe) 등도 갖추어 기업활동 지원에도 최선을 다 하고 있다.
※ 이노카페(Inno-Cafe)
☞ 지역혁신 주체들간의 협력과 상호작용을 촉진해 혁신역량을 왕성하게 촉발하고 이를 통해 국제적으로 경쟁하는 과정에서 경쟁우위 확보할 수 있음(만남 교류의 장)
앞으로 경북도에서는 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과 더불어 한국해양연구원 동해연구기지, 2008년도 울릉도에 건립 될「울릉도(독도)해양자원연구센터」등 경북 동해안을 우리나라 해양과학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여 지역산업의 구조개편, 전통산업의 고부가 가치화 등을 통해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를 더욱 활성화 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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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청 해양정책과 담당자 지상철 053-950-36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