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남구 송도동 김모(68세)씨 댁에서 열린 이날 행사는 포항제철소 오창관 소장과 송도동장을 비롯해 Love-14호 완공에 함께 참여한 외주파트너사 대표, 자생단체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판 제막, 증서 전달 순으로 진행되었다.
Love-14호 주인공인 김모씨는 “낡고 오래된 슬레이트 지붕을 깨끗한 스틸기와로 교체하고, 거실, 싱크대, 출입문을 새롭게 단장하게 되어 기쁘다”며 “ 새롭게 단장된 집에서 희망과 사랑을 가꾸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제철소는 작년 11월 Love-1호 탄생을 시작으로 금일 Love-14호 입주식을 가졌으며, 오는 2008년까지 해도1,2동, 송도동, 청림동, 제철동 등 인근지역에 거주하는 기초수급세대를 대상으로 ‘사랑의 집 고쳐주기’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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