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건설교통부가 혁신 브랜드로 선정하여 추진해 온 「세움터」가 정부혁신 대표브랜드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여 앞으로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로 인정받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였다.

「세움터」는 10월 22일 행정자치부가 주관한 “2007년 정부혁신 대표브랜드 경진대회”에서 각 부처(청)에서 출품한 최종 7개 후보가 경합한 가운데 최우수작으로 선정되어 영예의 대통령상을 수상하였다.

※ 우수상(국무총리상) : “Blue Guard 122"(해양경찰청)
장려상(행자부장관상) : “헬프콜! 1388”(국가청소년위원회), “Allbaro”(환경부)

「세움터」는 인터넷으로 언제 어디서나 신속하고 편리하게 건축 인ㆍ허가를 신청하고 처리하는 민원서비스로, 그 처리과정을 실시간으로 투명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여 건축행정의 부조리를 근원적이고 획기적으로 개선하였다.

「세움터」가 이번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작으로 선정된 배경도, 제도나 규제를 완화하지 않고도 건축행정절차를 혁신하여 민원인의 관청방문을 최소화하고 첨부서류 제출을 완전히 전자화하여, 규제를 완화한 것 이상으로 행정의 투명성과 민원인의 편의를 크게 개선한 것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

특히, 세움터가 보급되면 최대 60일에 이르는 처리기간이 최대 15일로 단축되고, 연간 약 1조 4,700억원의 비용절감 효과가 발생하며, 민원인의 부담이 획기적으로 줄게 되는 동시에 공무원의 업무능률도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건설교통부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세움터가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2008년 UN 공공행정상(PSA; Public Service Award) 수상 추진, 각종 특허 출원과 국제공인 인증 획득 등 다각적인 방안을 강구하여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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