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라북도에서는 정읍 첨단과학산업단지 조성원가 인하방안 마련을 위한 관계기관 협의회를 2007.10.24(水) 전북도청 12층 브리핑룸에서 개최한다.

이날 열리는 회의는 정읍 첨단과학산업단지 조성사업을 원활히 추진하여 계획기간내 사업을 완공하여 방사선융합기술(RFT) 관련기업체의 산업단지 입주시 타 지역보다 낮은 가격의 용지를 제공함으로써 지역경제에 파급효과가 큰 우수 기업을 유치하려는 데 있다.

회의에서는 사업 시행청인 한국토지공사전북본부에서 사업계획을 설명하고, 정읍방사선과학연구소에서는 기업유치를 위한 지원계획을, 정읍시에서는 행정적 지원계획을 설명하고 이와 관련한 전라북도 차원의 지원방안에 관한 토의가 이루어진다.

분야별 지원사항은 「국도 및 지방도 확충」, 「송수관로·배수지 증설 등 용수시설 확충」, 「생활하수 및 폐수처리를 위한 하수처리시설 확충」, 「하천개수 및 교량정비」 등 산업단지 내에 설치되어야 하는 SOC사업을 국가 또는 도 사업으로 반영하고, 이에 필요한 재원 중 국비와 도비를 확보·지원함으로써 산업단지 조성원가를 인하할 수 있는 효과를 거두는 데 목적이 있다.

도에서는 수도권지역에 비해 기업유치의 경쟁력 우위는 공업용지의 저가공급에 있다고 보고 이러한 국·도비 지원방안을 강구해 왔으며, 국·도비가 원활히 확보되어 지원될 경우 산업단지 조성단가가 2%정도 절감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정읍 첨단과학산업단지 조성사업은 전라북도가 전국에서 유일하게 추진하고 있는 방사선융합기술(RFT)산업단지로 정읍시 신정동 일원에 1단계로 2011년까지 845억원을 투자하여 897,182㎡를, 2단계로 2015년까지 1,500억원 투자하여 2,310,000㎡의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한국토지공사가 시행하게 된다.

현재 각종영향평가(환경·교통·재해)를 실시 중에 있으며, 2008년 실시계획이 승인되면 용지보상과 공사가 착공될 예정이며, 지금까지 입주를 희망하고 있는 기업은 53개 업체로 앞으로 기술설명회를 개최함으로써 보다 많은 기업이 입주를 희망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라북도에서는 정읍시·방사선과학연구소 등과 긴밀한 협력으로 분양가 인하 방안을 다각적으로 모색하고 있는데 무엇보다도 해당지역 주민들의 대승적 차원의 적극적인 협력이 필요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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