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한국주식 추가 매입의사로 국내 증권가를 고무시켰던 ‘워런 버핏’의 첫 한국 나들이에 대구만을 방문한다는 것은 큰 의미를 갖는다. 그는 대구를 통하여 우리나라를 보고 느끼게 될 것이며, 또한 그가 이야기한 한국의 추가 투자계획을 대구에서 세울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워런 버핏’의 이번 방문은 외견상으로 그가 투자한 한국기업 1호인「대구텍」을 방문하여 생산시설을 둘러보고 회사 미래 성장을 위한 경영상황을 점검할 계획이지만, 단순히 기업 방문 이상의 의미를 넘어 한국경제 및 대구시의 국제적인 이미지에도 많은 상승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워런 버핏’은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으로 순 자산가치 524억 달러를 소유, 빌 게이츠(마이크로소프트사 회장)에 이어 세계 2위의 부자('07.9월, 포브스지)이고, 기업의 내재적 가치에 따른 우량기업에 투자하는 ‘가치투자가’로 유명하며 ‘코카콜라’, ‘질레트’ 등 세계적 기업에 장기간 투자하고 있는 ‘투자의 귀재’로 불리고 있다.
한편, ‘워런 버핏’의 대구방문에 따라 대구시도 그를 맞이할 만반의 준비를 다하고 있다.
대구시장이 직접 공항 영접과 별도 면담을 통하여 지역의 투자유치 프로젝트 및 유망기업을 소개하는 등 지역기업에 대한 투자유치를 이끌어 낼 계획이다.
또한, 2011년 육상대회를 앞두고 세계적인 유명인사들의 대구방문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품격 있는 의전과 따뜻한 영접으로 대구를 세계에 알릴 계획이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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