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와이어)--경상남도는 지난 7월 공직부적격자 선정을 추진한데 이어서 열심히 일하는 공직분위기 조성을 위해 불성실하고 무능한 공무원을 선정ㆍ특별 관리하는 “불성실ㆍ무능공무원 상시관리계획”을 마련하고, 이를 적극 시행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경상남도는 3개 분야ㆍ14개 유형의 불성실ㆍ무능공무원 기준을 제시하였으며, 4급 이상은 실국장이, 5급 이하는 과장(팀장)이 소속공무원에 대한 복무위반ㆍ불친절 민원야기ㆍ불법행위 등 위반 사항을 수시로 기록ㆍ평가하고, 기록된 사항을 인사부서로 매월 통보하도록 하고 있다.

인사부서는 각 부서장으로부터 통보된 근무불량ㆍ불친절 등 사례를 취합하여 사실관계를 파악하며, 근무 불량ㆍ불친절 등이 상습적으로 통보된 공무원에 대해서는 필요한 시기에 “공직부적격자 관리계획”을 수립하여, 공직부적격자 대상자를 선정하여 특별 교육ㆍ훈련을 실시하고, 개선의 여지가 없을 경우에는 지방공무원법에 따라 직위해제를 거쳐 직권면직 처리하는 쪽으로 기본 방향을 잡고 있다.

이번에 정한, 경상남도 공무원의 불성실·무능공무원 선정기준(예시)은
▷ 근무불성실·태만·불친절 공무원으로의 6가지 유형
▷ 비위 관련자·사생활 문란자 등 공무원 품위 손상자로의 4가지 유형
▷ 상습적인 업무기피 등 기타 사유의 4가지 유형 등
총 3개 분야 14개 유형을 제시하고 있다.

이번 경상남도의 불성실·무능공무원 상시관리계획의 추진 목적은 21세기 본격적인 초경쟁의 시대를 맞아 도정 경쟁력 제고를 위해 모든 공무원이 성실하고 창의적인 자세로 업무에 정진함으로써 도민에 봉사하는 공무원상이 조직 내에 깊이 뿌리를 내릴 수 있도록 함은 물론, 도민소득 4만불 남해안시대의 조기 구현을 위해 공직전체가 한마음으로 더욱 매진한다는 김태호 도지사의 확고한 의지를 반영한 것이다.

경상남도청 개요
경상남도의 행정과 민원 등의 업무를 총괄하는 지방행정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홍준표 지사가 이끌고 있다. 홍준표 지사는 권역별 미래 신성장산업 벨트 구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통팔달 물류·교통망 구축, 세계적인 남해안 관광·휴양거점 조성, 농·어·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 균형발전 구상, 차별없는 행복·경남 토대 구축, 도정개혁 추진을 실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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