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은 경상남도가 남해안시대의 핵심선도사업으로 추진 중인 요트산업의 붐을 조성하기 위해 결성되었으며, 클럽의 명칭은 경남최초의 요트클럽인 만큼 지역의 대표성을 살려 “경남요트클럽”으로 결정하였다. 앞으로 전문가 초청 요트강좌를 개설하고 각종 요트 경기대회에 정식 팀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오는 11월3일부터 11월 4일까지 통영 도남관광단지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1회 이순신장군배 국제요트대회에 직접 출전하여 대한민국 요트의 최적지인 경남의 남해안을 널리 홍보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이날 창립식에서 경남요트클럽의 감독을 맡은 마산대 조훈성교수(대한요트협회 이사)와 추동환 통영요트학교 책임교수의 지도아래 3개조로 나누어 귀산동 앞바다에서 바람을 이용하는 요트레이싱 기술을 익혔다.
도내 최초의 요트클럽이면서 전국 최초의 공무원요트클럽이기도한 경남요트클럽은 김무철 남해안시대추진본부장이 회장을 맡았으며 부회장에 하승철 남해안기획팀장 등 모두 25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와 관련하여 경남요트클럽관계자는 “선진국 어느나라를 보더라도 국민소득 2만불이 넘어가면 요트산업이 급격히 성장한다고 한다. 경남의 남해안은 세계적으로도 요트를 즐기기 뛰어난 자연적 조건을 갖추고 있는데다 세계최고의 조선기술을 보유하고 있어 요트산업의 최적지이다.
그러나 아직 요트에 대한 도민의 인식이 부족하기 때문에 공무원이 직접 요트클럽을 구성하여 요트산업육성을 위해 필요한 것들이 무엇인지 수요자 관점에서 체험하는 한편 붐조성에도 기여하기 위해 요트클럽을 결성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경상남도청 개요
경상남도의 행정과 민원 등의 업무를 총괄하는 지방행정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홍준표 지사가 이끌고 있다. 홍준표 지사는 권역별 미래 신성장산업 벨트 구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통팔달 물류·교통망 구축, 세계적인 남해안 관광·휴양거점 조성, 농·어·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 균형발전 구상, 차별없는 행복·경남 토대 구축, 도정개혁 추진을 실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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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청 남해안기획팀 총괄기획담당 황상규 055-211-33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