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기념행사는 제1부 기념식과 제2부 초청공연 및 노래자랑, 척사(윷놀이)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흰 지팡이의 날”은 시각장애인들의 자립보행을 유도하여 시각장애인의 자립의지 고취 및 사회인식 개선을 위해 지난 1980년 세계맹인연합회에서 매년 10월 15일로 지정, 기념하고 있다.
한편, 흰 지팡이의 유래를 살펴보면 지팡이는 고대로 부터 맹인이 활동하는데 보조용구로 사용되어 왔으며, 맹인이 사용하고 있는 지팡이의 색깔은 흰색으로 통용되고 있는데, 이는 일반 지체부자유자나 노인의 보행에 쓰이고 있는 지팡이와 구별되어 맹인 이외의 사람은 흰색을 금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지난 1972년 도로교통법 제정 시에 언급되어 “앞을 보지 못하는 사람이 도로를 보행할 때는 흰색 지팡이를 가지고 다녀야 하며, 모든 차의 운전자는 어린이나 유아가 보호자 없이 걷고 있거나 앞을 보지 못하는 사람이 흰색 지팡이를 가지고 걷고 있을 때에는 일시 정지하거나 서행한다”라고 규정해 시각 장애인의 보행을 보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연락처
부산시 사회복지과 김두종 051-888-277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