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가 2007년 한국지방자치대상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선정됐다.

울산시는 한국언론인포럼(회장 윤명중)이 2007년도 한국지방자치대상 9개 부문 가운데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울산시와 경기도 등 2개 광역단체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이번 평가에서 2005년부터 적극 추진해온 기업사랑운동과 기업에 대한 행정 서비스 강화, 공무원의 기업 마인드 향상, 지속적인 산업단지 조성, 배후 산업지원 인프라 구축 등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선정된 것은 그동안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기업사랑운동의 결실” 이라면서 “앞으로 기업투자와 고용창출 증가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상식은 26일 오후 2시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실에서 개최된다.

한편 한국지방자치대상은 지방자치제도의 발전과 민주주의의 신장, 나아가 국가 경쟁력제고에 이바지하기 위해 중견, 원로 언론인 모임인 한국언론인포럼이 제정한 상이다.

한국언론인포럼은 이에 따라 정부혁신지방분권위원회, 보건복지부, 환경부의 후원으로 전국 230여개 자치구 중 ‘살기좋은 도시’(10개), 기업하기 좋은 도시 (5개), 행정혁신, 국제화, 복지, 교육, 문화, 환경보존, 특성화(특산화) 도시 등 9개 분야를 평가 발표하고 있으며 올해 3회째이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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