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체육회가 주최하고 논산시와 논산시체육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16개 시·군에서 선수 4,700여명, 임원 1,600여명 등 모두 6,4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육상, 축구, 배구, 탁구, 수영 등 17개 종목에서 선수마다 고장의 명예를 걸고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일반부로 나누어 시·군 대항전을 펼친다.
‘역동하는 푸른 논산, 함께하는 도민체전’이란 슬로건을 내건 이번 도민체전은 자연친화적인 환경으로 가꾸는 환경체전, 국가 문화관광 우수축제인 강경젓갈축제와 연계하는 지역경제 소득체전, 유교 문화의 본고장을 알릴 수 있는 문화예술체전, 한국의 중심 강한 충남속에 논산을 국방의 중심도시로 알리는 홍보체전 등의 대회목표를 내걸고 치러진다.
논산시는 이번 체전을 지난 1997년 개최 후 10년만에 다시 치르는 만큼 시민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보다 성숙된 도민체전 개최를 위해 그동안 각종 편의시설 정비와 경기장 시설 보완을 마치고 주요도로변에 국화 등 꽃장식과 대형아치, 현수막 설치 등 체전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키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
25일 개막식날에는 관람객 레크레이션, 특전사의 공공강하 시연, 불꽃놀이 및 인기가수들이 출연하는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이어진다.
특히 개회식에 올림픽 펜싱 금메달리스트인 김영호씨와 축구국가 대표 염기훈 선수 및 2007세계스피드롤러선수권대회 10000m 금메달리스트인 곽슬기 선수가 우정 출연하여 행사를 빛낼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당진군에서 개최된 제58회 도민체전에서는 종합성적 1위 천안시, 2위 아산시, 3위는 당진군이 차지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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